BofA "침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주식에 유리한 진입점"
![[출처: BofA, 마켓워치]](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10250115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년 넘게 예측이 난무했던 미국의 경기 침체가 아직 도래하지 않은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침체가 오더라도 투자자들이 초조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BofA의 조셉 퀸란 수석 시장 전략가는 "역사적으로 볼 때 경기 침체는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주식 투자자에게는 유리한 진입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경기 침체는 평균 10개월 동안 지속했으며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몇 달 만에 견고한 수익률로 반등했다.
퀸란 수석은 "1945년 이후 발생한 12번의 침체에서 S&P 500지수는 경제가 기술적으로 침체기에 빠져 있는 동안에도 저점에서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저점 이후 지수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19.7%, 6개월 평균 28%, 12개월 평균 43.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S&P 500지수는 평균적으로 침체가 시작되기 13개월 전에 정점을 찍고 침체가 끝나기 얼마 전에 바닥을 찍는 경향이 있다"며 "여전히 생산량 감소가 나타나는 동안에도 지수는 회복하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침체는 주식에 유리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침체는 리셋 기간으로 경제가 더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역사적으로 경제 전반의 침체보다는 일부 부문에서 주기적인 소프트패치가 나타나는 롤링 리세션이 더 흔한 경향"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설문 결과 경제학자들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4.7%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전설적인 채권 투자자 빌 그로스는 연말까지 침체를 예상했으며 빌 애크먼도 미국 경기 둔화 속도가 더 빠를 것으로 봤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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