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한산한 장세 속 매수 우위…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꾸준한 매수세에 1,340원 후반대로 상승했다.
전반적인 거래량은 많지 않아도 수급상 결제 수요 등 매수 심리가 강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4.80원 상승한 1,347.90원에 거래됐다.
오후 들어 달러-원은 1,340원 후반대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점심시간 호가가 얇을 때 1,348원대까지 레벨을 높였다.
전일 10원 넘게 급락한 점은 매수세가 유입할 만한 여건이 됐다.
은행의 한 딜러는 "오늘 달러-원은 마(MAR) 시장에서도 매수 우위였다"며 "전일 틈 메우기를 하면서 점심시간 레벨을 들어 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량이 많지 않은데 1,350원까지 상승 시도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0.55% 내렸고, 외국인은 2천985억 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0엔 내린 149.84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0달러 오른 1.0602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9.5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26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