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외인 재정수요에 상승세…풍부한 외화유동성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외국인의 재정거래 수요가 유입하는 가운데 단기 구간의 원화 수요가 계속됐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오른 -27.7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4.4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05원 오른 -7.10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1.9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1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일과 비슷하게 상대적인 기관들의 원화 수요가 단기물을 지지했다. 외국인의 재정거래를 위한 매수세도 이어졌다.
은행의 한 딜러는 "초단기물이 이론가를 상회하는 등 달러가 풍부하고 원화는 타이트한 상황이다"며 "외국인 재정거래 수요도 들어오면서 1년물이 -28원대를 상회하면서 딱히 내릴 만한 이유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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