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금리 인상 종료 기대에 하락 출발…7.40원↓
  • 일시 : 2023-11-03 09:33:00
  • [서환] 美 금리 인상 종료 기대에 하락 출발…7.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기대에 1,33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7.40원 내린 1,335.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7.90원 하락한 1,335.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 장에서 연준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가 커지며 하락 출발했다.

    개장 이후로는 수출업체 추격 매도가 출회하며 1,332.9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 레벨이 연이어 내려오다 보니 수출업체 추격매도가 나온다"라며 "1,330원대 초반까지는 내릴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아직 역외 매도가 공격적으로 들어오고 있진 않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9엔 오른 150.4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3달러 내린 1.061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7.2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14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0%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1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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