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6일)
▲BofA "내년 美 부실채권 규모 460억달러로 늘어날 것"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고금리로 기업들의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늘면서내년 부실채권 규모가 460억달러(약 60조원)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년까지 기업들의디폴트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BofA는 460억달러의 부실채권 중 약 75%가 고금리에 취약한 특정 업종들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140억달러(약 18조원)는 기술과 미디어, 텔레콤 업종에서, 130억달러(약 17조원)는 헬스케어, 80억달러(약 10조원)는 케이블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 국채금리는 지난달 16년래 최고치인 5%대까지 치솟은 후 최근 들어 빠르게 하락했다. 하지만, 하이일드 회사채의 실효금리는 여전히 8~9%대에 머물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고금리를 장기화할 경우 기업들의 디폴트와 파산 물결이 나타날 것으로 경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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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식 성과 가장 좋은 달…뮤추얼펀드 세금 꼼수 덕분"
- 지난 1950년 이후 미국 주식시장에서 11월은 일 년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달이며 이는 12월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5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LPL 파이낸셜은 "11월 주식시장 강세는 역사적으로 일 년 중 주식이 가장 좋지 않은 9월 직후에 나타난다"며 "이러한 패턴은 올해 9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5% 하락했다가 11월 첫 며칠 동안 4% 상승하며 지금까지 완벽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주식시장의 계절성을 설명하기 위해 지금까지여러 이론이 시도됐다. 예를 들어 9월 증시가 부진한 이유는 선선한 날씨로 트레이더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월가의 여름휴가가 끝나면서 매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연말 강세에 대한 한 가지 이론은 연말 분위기가 확산하고 소비자들의 선물 지출이 증가하면서 주식 매도보다 매수가 더 많아진다는 소위 '산타클로스 랠리'이다. 하지만 이런 이론보다 더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 주식 랠리의 원동력 중 하나는 뮤추얼 펀드에 대한 세법상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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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주간] 고용 소화하며 약세 전망…파월의 입 주목
- 이번 주(6일~10일) 달러화 가치는 10월 비농업 고용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이 강화해 제한적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만한 주요 경제지표 발표는 많지 않지만, 파월 의장의 발언이 두차례나 예정된 만큼 그의 발언에 따라 달러화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달러-엔 환율은 149.34엔에 거래를 마감하며 한 주간 0.21% 하락했다. 같은 날 유로-달러 환율은 1.01077달러로 전주 대비 1.01% 상승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5.031로 전주 대비 1.03% 하락했다. 달러화는 10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6주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10월 비농업 고용은 15만명 증가하며 시장예상치 17만명 증가와 전월치 29만7천명 증가 모두 큰 폭으로 밑돌았다. 실업률도 전월 3.8%에서 3.9%로 상승했다. 지난주 주 중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적이었다는 평가 역시 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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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숨 고르기에 약보합 등락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지난주 강세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4,375.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8% 밀린 15,167.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지난주 미 3대 주가지수가 주간 단위로 연중 최고 상승률을 보이면서 숨 고르기 장세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지난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한 주간 5.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5%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도 6.61% 올랐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미 S&P500지수 상장기업 500개 중 400개가 실적을 발표했다.
남아있는 기업 중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은 월트 디즈니(NYS:DIS)와 MGM리조트(NYS:MGM) 등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8일과 9일 두 차례나 연설 일정이 잡혀 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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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美국채 입찰 앞두고 상승
- 6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미 국채 입찰을 앞두고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7.65bp 오른 4.5953%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과 동일한 4.8697%, 30년물 금리는 8.06bp 오른 4.7811%를 가리켰다. 다음날부터 미 국채 입찰을 앞두고 장기물을 중심으로 공급 공포 등에 금리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재무부는 오는 7일에 3년물(480억달러), 8일에 10년물(400억달러), 9일에 30년물(240억달러)의 국채 입찰을 계획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미 국채 입찰에 얼마나 강한 수요가 들어오는지에 따라 금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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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주간] 연중 최대 랠리의 도착점은…입찰·파월 주시
- 이번 주(6~10일) 뉴욕채권시장은 금리 박스권을 설정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랠리를 소화한 만큼, 금리가 안착할 범위에 대한 변동성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입찰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4.5188%로 전주 대비 32.21bp 하락했다. 주간 낙폭을 기준으로 작년 11월 둘째 주(11일 마감) 이후 최대다. 30년물 금리는 4.7005%로 32.07bp,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8699%로 15.92bp 내렸다. 30년물의 주간 금리 낙폭은 지난 2020년 3월 첫째 주(6일 마감) 이후 가장 크다. 당시에는 30년물 금리가 한 주에 39.1bp 급락했다. 사실상 당국이 끌어내린 금리다. 지난 1일 미국 재무부는 1천120억달러의 장기물 및 중기물 채권을발행해 리펀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보다 물량이 많지 않았고, 특히 장기 구간에 대한 속도 조절에 나서는 것으로 평가돼 채권 매수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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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이 채권·주식 랠리에 던진 의문…'재무부·연준, 시장 편인가'
- 뉴욕 채권·증시 참가자들은 앞으로 시장 움직임이 지금과 같기 만을 바랄 것이다. 오랜만에 강한 랠리로 그동안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나,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가 강세를 촉발했다는 점에서 추세 전환이라는 희망을 보는 참가자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현상에 의문을 던졌다. 시장이 재무부와 연준을 '시장의 편'으로 믿고 달려도 되느냐다. WSJ은 전문가들의 입을 빌려 당국이 투자자들의 이익을 약속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추이(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4.5188%로 전주 대비 32.21bp 내렸다. 주간 낙폭을 기준으로 작년 11월 둘째주(11일 마감) 이후 최대다. 30년물 금리는 32.07bp 급락해 주간 기준 2020년 3월 첫째 주(6일 마감) 이후 가장 크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도 강세 랠리를 펼쳤다. 미국 기준금리가 내려갈 일만 남았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채권과 주식에모두 매수세가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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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일부 위원들 "YCC 철폐, 물가 목표 달성과 함께 논의해야"(상보)
- 일본은행(BOJ) 위원들이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 철폐와 마이너스(-) 금리 해제 등 추가 긴축에 대해 물가 목표 달성과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BOJ가 공개한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9월 21~22일 개최)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은 YCC 철폐와 마이너스 금리 해제에 관련해 "2%라는 물가 목표 달성과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시 엔화 약세를 방어하려면 일본 국채 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들이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하지만, 일본 경제 활성화하고 물가상승률이 적정 수준에서 유지돼야 긴축으로 갈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까지 보여준 BOJ의 도비시(비둘기파)한 모습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번 의사록에서 한 위원은 "마이너스 금리 해제는 2% 물가 목표 달성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발언했다. 위원들은 전반적으로 물가 목표 달성에 갈 길이 남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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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51.6…연중 최저치
- 일본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연중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6일 S&P글로벌에 따르면 10월 일본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1.6을 기록했다. 전월(53.8)보다 낮다. 속보치보다는 0.5포인트 높아졌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하는 상태로 진단됐지만, 그 정도는 올해 들어 가장 약했다. S&P글로벌은 "PMI 데이터는 서비스 부문에 대해 긍정적인 수치를 계속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 추세는 성장이 약화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소비가 회복 모멘텀을 유지했지만, 신규 주문 증가가 둔화했다. 신규 수출 주문은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고용이 증가로 전환한 점은 긍정적이면서도 퇴직이 일자리 창출을 상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중국의 성장 우려 등이 일본 서비스업 부문의 변수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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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서 미 국채 덤핑 위험…"줄어드는 수요에 시장 불안정"
- 국과 일본의 미국 국채 덤핑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적자 우려도 점점 위험 수위에 다다르고 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TD증권의 겐나디 골드버그 애널리스트는 인터뷰에서 "외국인 채권 투자자들이 미국의 적자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특히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인 중국과 일본에서 미국 자산 덤핑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채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미국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골드버그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미국의 적자가 계속 폭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최근 제가 만난 모든 외국인 투자자는 미국의 재정적자 추이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 정부의 과잉 지출로 인해 부채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경고로 향후 어떤 형태로든 디폴트(채무 불이행)가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난 8월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는 재정 거버넌스의 악화를 이유로 미국의 신용등급을 종전 AAA(최고등급)에서 한 단계 내린 AA+로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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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스 "美 고용 완화 조짐…연준 12월 금리 동결할 것"
-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바클레이스가 진단했다. 3일(현지시간) 바클레이스는 보고서에서 "전반적으로 비둘기파적인 (연준의) 커뮤니케이션과 예상보다 저조한 급여 지표를 보면 연준이 12월에도 연방기금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연준의 최종 금리 인상 시기는 내년 1월로 제시됐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5만 명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17만 명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미국의 10월 실업률은 3.9%로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았고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07달러(약 0.2%) 오른 34달러로 시장 예상치 0.3% 상승보다 둔화됐다.다만 이러한 고용 둔화가 일부 과장됐을 수 있어 연준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바클레이스 이코노미스트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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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亞 시장서 온스당 2,000弗 아래로…위험회피 완화
- 금 가격이 아시아 금융 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물러나면서 온스당 2,00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6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은 오전 10시 37분 현재 전일 대비 0.55% 하락한 1,911.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주말 12월물 금 가격은 뉴욕상품거래소 기준으로 온스당 1,999.20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미국 비농업 고용 부문 발표 후 2,011.9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반락한 셈이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5만 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17만 명 증가를 밑돌았고 전월치에도 못 미치는수준이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1만 7천 건으로 한 주 전 대비 5천 건 증가했다. 미국 고용 둔화를 확인한 후 채권 금리 하락, 달러화 약세 등이 나타나면서 금값이 올랐으나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 완화,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 등으로 시장 심리가 위험자산 선호 쪽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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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2%대 강세 출발…고용 둔화에 美 주가 상승
- 일본 증시는 2% 넘게 오르며 강세 출발했다. 미국의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하회해 전 거래일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6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28.24포인트(2.28%) 상승한 32,678.1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7.68포인트(1.62%) 오른 2,360.07을 나타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미국 증시가 강세를보이면서 상승 출발했다. 앞서 3일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5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17만 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이날 다우와 S&P500지수는 5거래일 연속, 나스닥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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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10월 CPI, 美 증시 반등 되돌릴 수도"
- 내년 3월까지 미국 인플레이션이 크게 둔화하지 않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종료했다는 기대에 기반한 미국 증시 랠리를 되돌릴 수 있다는관측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오는 14일 발표될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부터 향후 6번 발표될 CPI 상승률이 3%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지난 6월부터 10개월 연속 3%를 상회할 것이라 전망하는 셈이다. 윈쇼어 캐피털 파트너스의 강 후 파트너는 이에 따라 연준이 2006년과 2007년 사이 일 년 넘게 금리를 5%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관망하는 입장을 취할 것으로 관측했다. 후 파트너는 "금리 인상이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현시점에서 연준은매우 인내심을 가질 의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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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매그니피센트 7'보다 중·소형주가 유망"
- 월가 베테랑 투자자인 리처드 번스타인은 향후 미국 증시에서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보다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4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리처드 번스타인 어드바이저스(RBA)의 최고경영자(CEO)인 그는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상승세는 매그니피센트 7이 견인했으나 향후 10년간은 인지도가 낮은 종목이 큰 수익을 낼 것이라고 관측했다. 번스타인 CEO는 이 같은 시장의 변화로 소외됐던 종목들이 한 세대에 한 번뿐인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시기가 S&P500의 대형 종목 가치가 떨어지고 에너지나 신흥시장과 같이 열세를 보였던 부문이 큰 수익률을 내놓았던 2000년대와 비슷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번스타인 CEO는 보고서를 통해 "이익증가세를 보이는 종목이 풍부해졌음에도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계속 소위 말하는매그니피센트 7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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