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장관 등 고위직 국민과 정부 사이 벽 깨는데 최선 다하라"
  • 일시 : 2023-11-06 15:05:06
  • 尹 "장관 등 고위직 국민과 정부 사이 벽 깨는데 최선 다하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계속해서 장관 등 내각의 고위직들이 민생현장 직접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각 부처의 현장 행보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 소통으로) 국민들과 정부 사이의 벽을 깨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참모들에게 "나도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며 "용산의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들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지시한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순방을 앞두고도 한 총리에게 "현장에 달려가 어려운 국민들의 생생한 절규를 듣는 현장 행정, 정책 정보 활동에 매진해달라"고 했고, 이에 정부 각 부처 장·차관과 대통령실 참모들은 여러 분야의 민생 현장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직접 국민 60여명이 참석한 민생 타운홀 미팅을 주재하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며 메모하고 있다.  2023.11.1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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