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 상승 출발…美 S&P 500 7거래일 연속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미국 증시 강세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연방준비제도(Fed) 당국자들의 발언 속에서도 국채금리가 하락한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8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8.15포인트(0.43%) 상승한 32,409.9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41포인트(0.15%) 내린 2,329.50을 나타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낙관론이 되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연준 당국자들이 최근 추가 금리 인상을 강조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을 계속하면서 아시아 증시 상승세는 강하지 않은 모습이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2%의 목표치로 되돌리는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만약 우리가 더 해야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지금까지 인플레이션이 좋은 경로에 있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기회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5% 내린 150.370엔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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