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3-11-09 07:53:58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미 국채 10년물 입찰, 발행금리 4.519%…수요 미지근

    - 미국 재무부가 시행한 10년물 국채 발행이 미지근한 수요로 마무리됐다. 8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10년물 입찰 발행금리는 4.519%였고, 응찰률은 2.45배였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9.7%, 직접 낙찰률은 15.2%였다. 재무부의 이날 400억달러 10년물 입찰 규모는 2021년 8월 이후 최대 규모였다. 발행금리 4.519%는 입찰 전 수익률 4.511%보다 높았다. 마켓워치는 입찰 수요를 반영하는 발행금리와 입찰 전 금리와의 차이인 테일(Tail)이 0.8bp 수준이었다고 보도했다. 테일은 이전의 1.8bp보다는 줄었다. 이는 정부가 투자자들이 채권을 매수하도록 하기 위해 시장가 대비 프리미엄을 적용했음을 의미하며, 그만큼 수요가 덜했다는 의미로 풀이됐다. 다만, 수요가 강하지 않더라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약간의 안도감을 보였다. 응찰률은 2.45배로 8월의 2.56배, 평균 2.49배보다 약간 낮았다. 이는 공급하는 채권의 달러 가치 대비 투자자가 매수하는 달러 가치의 비율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34



    ▲배런스 "크게 상승한 석유 종목, 이제는 팔아야 하는 까닭…."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한 석유 관련 종목을 이제는 매도해야 할 시점이 됐다고 배런스가 8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석유 관련 종목의 상장지수펀드(ETF)의 가격이 저점 대비 3배 가량 오른 데다 석유 가격 추가 상승세도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석유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가 팬데믹(대유행) 초기 최저치보다3배 이상 상승했다면서 더 높이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너지 선택 부문 SPDR 펀드(티커: XLE)는 2020년 3월 약 25달러에서 84달러로 올랐다. 이는 주로 연준이 금리를 낮추고 봉쇄에 따라 성장이 둔화되면서 연방 정부가 경제에 수조 달러의 경기 부양 자금을 쏟아부은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전쟁도 에너지 관련 ETF와 석유가격 상승에 한몫했다. 석유 공급이 제한되면서다. 하지만 이제 이에 따른 동력도 소진된 것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24



    ▲로블록스,18% 급등…인기 게임 흥행에 실적 호전

    - 미국의 게임 플랫폼 회사인 로블록스(NYS:RBLX)의 주가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로블록스(NYS:RBLX)가 인기 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블록스(NYS:RBLX)는 3분기 예약(Booking) 매출이 8억 3천950만 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예상치인 8억 3천2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2분기 예약(Booking) 매출은 7억8천70만달러로 월가의 평균 예상치 7억8천5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번 결과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도 비디오 게임에 대한 지출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최신 신호로 풀이됐다. 분석가들은 초등학생 등에 인기를 끌고 있는 로블록스(NYS:RBLX)가 3분기에 유소년들이 게임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하게 되면서 실적호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28



    ▲랄프 로렌, 강세…꾸준한 수요로 분기 실적 예상 상회

    - 미국의 고급형 의류 브랜드인 랄프 로렌(NYS:RL)의 주가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랄프 로렌(NYS:RL)이 소비자직접 판매(DTC:Direct To Customer)의 약진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랄프 로렌(NYS:RL)은 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이 1년 전 15억 8천만 달러에서 16억 3천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분석가의 예상치인 16억 1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기준 주당순수익(EPS)은 2.10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EPS가 1.93달러의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랄프 로렌은 젊고 부유한 고객 기반이 미국에서 계속해서 값비싼 셔츠와 스웨터를 사들이면서 주요 연휴 시즌을 앞두고 꾸준한 수요가 창출된 영향인 것으로풀이했다. 당초 도매부문 수요부진에 대한 우려로 이번 분기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29



    ▲獨은행, 美 상업부동산 경고에 불똥…주가 14%↓

    - 독일계 한 은행의 주가가 미국 상업 부동산 사업으로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급락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독일계 은행인 도이체 팬드브리프뱅크는 전날 늦게 "미국 상업 부동산 시장의 지속적인 약세로 위험 충당금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주가는 이에 따라 이날 최대 14%가량 하락했다. 도이체밴드브리프뱅크는 연간 세전 이익이 9천만유로~1억1천만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연초 가이던스인 1억7천만유로~2억유로에서 하향한 것이다. 회사는 특별 배당도 취소했다. 도이체밴드브리프뱅크는 입지와선호도의 구조적 변화로 일부 세입자들이 중심 업무 지구를 기피하고 있다며 시장조정의 80%는 이미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은행은 고정이하여신(NPL)의 부동산 가치가 평균 41% 하락했으며, 비고정이하여신의 부동산 가치도 24% 하락했다고 말했다. 9월 말 기준 도이체밴드브리프뱅크의 미국 포트폴리오에 63%가 뉴욕에 있으며, 12%는 시카고, 8%는 워싱턴, 5%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21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 분기 손실 예상보다 커…주가 15%↓

    -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NAS:WBD)의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컸다는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15% 이상 하락 중이다. 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워너 브로스는 3분기에 주당 17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9센트 손실보다 손실 규모가 큰 것이다. 분기 매출은 99억8천만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99억7천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지난해 3분기에는 주당 95센트의 손실과 98억2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네트워크 콘텐츠 매출이 2억1천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했다. 회사는 TV 부문 매출은 직전년의 특정 대규모 라이선스 거래와 미국작가조합(WGA), 할리우드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의 파업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시작된 SAG-AFTRA 파업은 계속 진행 중이며, WGA의 파업은 9월 말에 종료됐다. 워너 브로스는 총광고 매출은 18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광고 시장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30



    ▲쿡 연준 이사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광범위한 부정적 파급효과'

    - 리사 쿡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러시아, 중동,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악화되면 글로벌 시장에 광범위한 부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미 연준에 따르면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아일랜드중앙은행 연설에서 "보다 광범위하게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글로벌 무역 흐름과 금융 중개가 분열되며, 자금조달과 생산 비용이 증가하고, 공급망 어려움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은 위험선호 축소, 자산가격 하락, 기업과 투자자의 손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성장 둔화를 지켜보고 있을 뿐 아니라 지정학적 긴장도 보고 있으며, 이는 미국과 세계 경제 모두의 전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19



    ▲유로존 9월 소매판매 0.3%↓…감소폭은 둔화

    - 유로존 소매판매가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감소폭이 전월보다 크게 줄었다. 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유로존 소매판매는 8월보다 0.3%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2% 감소와 비슷했다. 9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는 2.9% 감소했다. 유로존의 8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7%로 종전의 -1.2%에서 수정됐다. 8월 수치는 전년동월대비로 -1.8% 감소로 수정됐다. 이는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완화된 영향이 컸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폴리아나 홀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소매판매 전망은 여전히 좋지 않다"며 "9월 감소폭이 전월에 비해 덜 감소했지만 3분기 전체 규모는 0.5% 감소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실물 경제를 정체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긴축 통화정책이 지속되면 소비가 4분기에도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25



    ▲메스터 클리블랜드연은 총재, 내년 6월 퇴임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내년 6월에 퇴임한다. 8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연은에 따르면 로레타 메스터 연은 총재의 임기가 2024년 6월 30일에 종료되는 가운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후임 총재 겸 CEO 선임과정을 시작한다. 클리블랜드 연은의 하이디 가틀랜드 이사회 부회장은 "지난 10년간 메스터 총재의 강한 리더십으로 클리블랜드 연은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잡았다"며 "우리는 은행이 메스타 총재가 설정한 높은 기준을 계속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스터 총재는 연준 내에서 매파적 인물로 여겨져왔다. 최근 메스터 총재는 연방기금금리가 고점에 다다랐거나 그 근처에 있다면서도 자신은 추가 인상을 지지하는 쪽에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음 회의 결정과 상관없이, 경제가 예상대로 전개된다면 경제와 금융 발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축적하고, 이미 발생한 금융환경의긴축 효과를 평가해야 한다는 점에서 금리를 동결해야 할 지점에 있거나 그 근방에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36



    ▲'비둘기 연준'에 미 모기지금리 1년여만 최대폭 하락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지난주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1년여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7.6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의 금리인 7.86%에서 떨어진 수준이다. 모기지은행협회는 지난주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지난 1년여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반면 모기지 금리 하락에 따라 대출 수요는 늘어났다. 지난주 모기지 대출 총신청건수는 전주보다 2.5% 증가했다. 주택 대출 리파이낸싱 수요도 전주보다 2% 늘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여전히 7%가량 낮은 수준이다. 모기지은행협회의 부회장인 조엘 칸은 "미국 재무부의 채권 차입 계획과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목소리, 고용 시장의 둔화가 지난주 모기지 금리 하락을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22



    ▲미 9월 도매재고, 전월비 0.2%↑…예상밖 증가세

    - 미국의 올해 9월 도매재고가 깜짝 증가세를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도매 재고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2% 늘어난 9천1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 전망치(보합)를 상회했다. 전월치(0.1% 감소)에 비해서도 개선됐다. 9월 도매재고는 작년 9월이 비해서는 1.2% 줄어들었다. 지난 8월 도매재고는 전월대비 0.1% 감소한 9천3억달러로 수정됐다. 한편 9월 도매 판매는 전월 대비 2.2% 증가한 6천78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늘어난 수준이다. 9월 도매 판매량 또한 월가의 예상치(0.8% 증가)를 상회했다. 판매 대비 재고 비율은 계절 조정 기준1.33으로 지난해 9월 1.36보다 약간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26



    ▲월가 "증시 반짝 강세, 숏커버 신기루일 수 있다"

    - 8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최근 뉴욕증시의 반등은 추세적인 강세 전환이라기보다는 기술적인 반작용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주 헤지펀드를 중심으로 한 숏커버가 대량으로 출회하면서 주가가 잠깐 반등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술적인 요인이 해소되면 뉴욕증시는 다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월가 투자기관 울프리서치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크리스 세넥은 "지난주 채권 금리 급락세는 전 자산군에 걸친 역대급 숏커버링에 따른 것으로 생각한다"는 분석을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세넥 전략가는 "우리의 견해로는, 지난주의 급격한 시장 움직임은 단기적인 거래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장기 추세는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가 숏 포지션이 가장 많은 종목을 꼽아둔 지수는 지난 3일 3.6% 급등하고, 6일에 다시 4.4%가량 급락했다. 이는 시장의 숏 포지션이 급속하게 되돌려진 점을 시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31



    ▲[뉴욕 금가격] 관망 장세 속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금 가격에 방향성을 제시할 다음 촉매제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15.70달러(0.79%) 하락한 온스당 1,957.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월초 온스당 2천달러를 상회했던 금 가격은 1,950달러대까지 하락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그간의 상승세를 되돌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을 움직이는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발언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한 연설에서 통화정책과 관련된 발언은 하지 않았다. 파월 의장은 익일에도 공개 발언에 나선다.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향후 정책 경로에 대한 힌트를 기대하고 있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이날 한연설에서 러시아, 중동,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악화하면 글로벌 시장에 광범위한 부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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