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1월15일)
  • 일시 : 2023-11-15 07:30:32
  • [뉴욕 마켓 브리핑](11월15일)



    *11월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43%↑ S&P500 1.91%↑ 나스닥 2.3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9.20bp 급락한 4.443%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1.54% 하락한 104.029

    -WTI : 전일 대비 보합인 배럴당 78.2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가 예상보다 더 둔화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제히 상승.

    엔비디아 주가는 2%대 상승하며 10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 이는 2016년 이후 7년 만의 최장기간 상승세. 아마존닷컴도 2%대 올랐고,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A와 애플도 각각 1%대 상승.



    △ 미 국채 가격은 급등하고 달러화 가치는 급락. 10월 CPI가 월가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와 내년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이 커져.



    *데일리 포커스

    -미 10월 CPI, 전월비 안올랐다…전년비 근원은 2021년 9월 이후 최저

    미국 노동부는 올해 10월 C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과 같았다고 발표. 이는 지난 10월 미국의 물가가 전월보다 더 오르지 않았다는 의미.

    10월 CPI는 지난 9월의 상승률(0.4% 상승)에서 크게 둔화. 또 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 0.1% 상승보다도 낮아.

    CPI는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는 3.2% 상승. WSJ 예상치인 3.3% 상승과 9월의 수치인 3.7% 상승보다도 낮아.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음식을 제외한 근원 CPI는 2년1개월 만에 가장 둔화하는 모습.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4.0%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2% 올라. 월가의 전망치인 4.1% 상승, 0.3% 상승을 하회.



    -시카고 연은 총재 '10월 CPI, 꽤 좋지만 2%까지는 갈 길 멀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CPI에 대해 "꽤 좋아 보인다"면서도 "2%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목표에 도달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언급.

    그는 "상품은 디플레이션이 있고, 주택 부문도 둔화되면서 각 카테고리에서 분명한 진전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해.

    이어 올해는 100년 만에 가장 큰 인플레이션 하락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추가 진전의 열쇠는 주택시장이라고 지적.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 확실한 진전…2% 목표치로 되돌릴 것'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2년 넘게 목표치인 2%를 웃돌았고, 지금도 2%를 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확실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메스터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에 큰 비용을 초래한다"고 우려.

    이와 함께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겠다고 한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이유"라며 "그리고 우리는 그 일을 완수할 것"이라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미국 조 바이든, 시진핑 정상회담

    ▲N/A 중국 10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0850 일본 Q3 GDP

    ▲1600 영국 10월 CPI, 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0월 PPI

    ▲2230 미국 10월 소매판매

    ▲2330 미국 마이클 바 연준 금융 감독 부의장 증언

    ▲타깃, 팔로알토네트웍스, TJX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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