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연은 총재 '통화정책, 불확실성 높을 때 주의 필요'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모든 불확실성을 고려하면서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연은에 따르면 메리 데일리 총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은행총회에서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을 때, 거기에 가는 것이 중요할 때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가끔 다른 유형의 대담함, 기다리는 대담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불확실성이 높고, 목표에 대한 위험이 더욱 균형을 보일 때 점진주의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그는 진단했다.
데일리 총재는 "현재의 경제 역학이 팬데믹 회복의 잔재인지, 뉴노멀인지 불확실하다"며 정책 시차가 얼마나 긴지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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