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1일)
  • 일시 : 2023-11-21 13:17:33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1일)



    ▲BofA "시장, 2024년 경착륙 위험 무시하고 있다"

    - 올해 미국의 주식시장과 경제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위협에도 번영하는 모습이었지만, 내년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략가가 경고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의 마이클 하트넷 투자 전략가는 "시장은 현금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주식 등 위험자산을 덜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위험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내년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말했다. 하트넷은 "올해 보듯이 강세장이 약세장을 능가했지만, 우리는 경제의 '경착륙' 위험이 예상보다 크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그는 구리와 석유를 포함한 상품이 채권 및 현금과 함께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글로벌 주식이나금, 미국 달러의 수익성은 훨씬 덜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렇다고 미국 증시의 추가 상승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BofA는 지난 9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전망치를 4,600으로 상향 조정하며 월가에서 가장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이는 올해 지수가 18%가량 급등한 이후에도 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하트넷은 "구리와 석유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고수익 및 투자 등급 채권도 수익률 상위권에 있는 가운데 글로벌 주식이 내년에 2~4%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11



    ▲엔비디아, 실적 하루 앞두고 사상 최고치 마감

    - 올해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끌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했던 엔비디아(NAS:NVDA) 주가가 3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월요일 2.3% 가까이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504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분석가들이 회사의 3분기 매출이 170% 이상 성장할 것이란 기대가 큰 가운데 오는 21일 회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어난 일이다. LSEG의 추정에 따르면 회사의4분기 회계연도 예측은 이보다 훨씬 더 큰 수치인 거의 200% 성장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 200% 이상 올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지난주 보고서에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주식에 대해 매수 등급을 매겼으며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BofA는 중국 규제와 경쟁 우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며 "특히 생성형 AI 시장에서 반도체 기업 AMD의 등장은 AI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을 대부분 독점했던 엔비디아에 새로운 역동성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72



    ▲MS 나델라 CEO "변화 필요"…오픈AI 거버넌스에 경고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거버넌스 이슈가 불거진 오픈AI에 대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나델라 CEO는 20일(현지시간) CNBC에서 "오픈AI에 대한 감독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사흘간 오픈AI 이사회가 공동 창립자인 샘 올트먼 CEO를 전격 해임한 지 하루 만에 복귀를 시도했으나 결국 무산되며 올트먼이 MS로 합류한 일련의 사건 이후 나온 발언이다.나델라는 "이 시점에서 거버넌스와 관련해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매우 분명하다"며 "이 문제에 관해 MS가 오픈AI 이사회와 좋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나델라는 월요일 오전 올트먼과 그렉 브록먼 오픈AI 공동 창립자 및 동료들이 새로운 인공지능(AI) 연구 그룹의 일원으로 MS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은 올트먼의 복귀가 무산되면서 오픈AI가 임시 책임자로 에멧 시어를 CEO로 임명한 직후 나왔다. 올트먼이 떠난 오픈AI는 내홍을 겪고 있다. 사건 이후 직원들은 이러한 사건의 시발점인 이사회에 책임을 물으며 전원 사임을 촉구하는 서한에 대부분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감독 능력이 없는 이사회가 사임하지 않을 경우 올트먼을 따라 MS로 합류할 수 있다며 초강수를 두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82



    ▲美 10년물 금리, 亞서 하락 지속…20년물 입찰 영향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며 간밤의 분위기를 지속했다.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20년물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이며 채권 매수세가 나타난 영향을 받았다. 다만, 2년물 등 단기물 국채금리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78bp 내린 4.4140%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69bp 오른 4.9171%, 30년물 금리는 1.93bp 내린 4.5526%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특히 20년물 입찰 호조에 10년물 금리가 2bp 가까이 하락하며금리가 4.42%대로 내려왔다. 이번 주 후반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로 거래 시간이짧아진 가운데 160억 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 입찰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그러나 우려와 달리 입찰이 견조한 수요를 보이면서 채권 매수세가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 30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중국공상은행(ICBC) 자회사가 랜섬웨어 해킹을 당하면서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이 무려 25%에 달했으나 이번 입찰에서는 9.5%로 6개월 평균보다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15



    ▲[뉴욕 마켓 브리핑](11월21일)

    - 뉴욕증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최근 4.5% 아래로 떨어지면서 고금리에 대한부담이 크게 완화돼 일제히 상승.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9개 업종이 모두 상승. 특히 기술과 통신 관련주가 1% 이상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음. 보잉의 주가는 도이체방크가 보잉에 대한 투자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4% 이상 올랐고, 도박업체 펜엔터테인먼트의주가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6% 이상 급등. 미 국채 가격은 상승. 이번 주 추수감사절 휴장을 앞두고 거래일이줄어들면서 시장 참가자들이 조심스러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이면서 채권 매수세가 일었음. 달러화 가치는 약세 흐름 지속. 추수 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조정 물량이 대거 출회한 영향 등으로 풀이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67



    ▲월가 "엔비디아 3분기 실적에서 '2025년 전망' 얻기 힘들 것"

    -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월가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로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이 될 2025년 전망에 대한 힌트를얻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UBS의 티머시 아큐리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의 2025년 전망치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2025년은 그간 엔비디아의 대량 구매자들의 엔비디아 칩 재구매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해이기 때문이다. 그는 다만, "엔비디아 임원들은 지난 분기에 이룬 실적과 향후 몇 분기간 가시적인 사업 성과가 날 수 있다는 기존 발언과 유사한 톤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실적에 대해서 가늠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의 토시야하리 역시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의 2025년 데이터센터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고지적했다. 그는 현재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제에 비해 과도한 것으로 추정하면서도"다음 주 실적 발표에서 이에 대한 힌트를 얻기 힘들기 때문에 2025년 데이터센터수요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87



    ▲S&P500 선물, FOMC 의사록 앞둔 관망세에 강보합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 강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8% 상승한 4,566.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4% 오른 16,110.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선물은 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강보합에서 등락했다. 11월 FOMC 이후 시장이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기조에 집중한 만큼 의사록에서 어떤 내용이 논의됐는지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크게 바뀔 수 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다음 달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거의 100%로 반영하고 있다. 간밤 미 주가지수는 미 국채금리가 4.5%를 밑도는 등 고금리 부담이 약화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0.74%, 1.13% 올랐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8%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와 베스트바이(NYS:BBY), HP(NYS:HP) 등도 주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16



    ▲신규 건설 증가에 무상 옵션 주는 美 임대인 확산

    - 미국에서 신규 부동산 건설이 증가하면서 무상 옵션 등 혜택을 제공하는 임대인이 확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대료가 정체기에 접어드는 신호로 분석된다.

    20일(현지시간)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업체 질로우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임대로 나온 부동산 중 30%는 새로운 임차인에게 월세나 주차 등 실질적인 비용 감축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6%포인트 높아진 숫자다. 표면적으로 임대료를 내린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임대료를 낮춘 효과가 퍼지는 셈이다. 임대인의 이러한 무상 혜택이 전년보다 늘어난 지역은 미국 50대 대도시 중 총 43개로 나타났다. 솔트레이크시티와 산호세, 워싱턴 D.C 등에서는 혜택이 제공되는 매물이 절반을 웃돈다. 반면, 뉴욕(15%), 프로비던스(14%), 뉴올리언스(9%)에서는 무상 옵션을 바라기 어려운 실정으로 조사됐다. 새로 짓는 집들이 많아지면서 임차인에게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월간 주택건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10월 주택 착공 건수는 전월 대비 1.9% 증가한 137만2천건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5만건)를 넘어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90



    ▲아르헨은 달러라이제이션 성공할 수 있나…빈곤율 절반 넘을라

    - 정부의 방만 재정과 중앙은행의 무분별한 '돈 찍기'에 하이퍼인플레이션(통제 불능의 물가 상승)을 겪는 아르헨티나가 경제 개혁을 꿈꾼다.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공약으로 미국 달러를 공식 화폐로 대체하는 '달러라이제이션'을 내걸었기때문이다. 물가를 잡는 데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이지만, 대가 역시 만만치않다. 아르헨티나의 빈곤율이 더 치솟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CNN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던 달러라이제이션이 현실이 될 가능성을 짚었다. 그는 후보 시절 중앙은행을 폭파하겠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밀레이 당선인은 다음달 10일에 취임한다. 그의 급진적인 성향을 보면달러라이제이션에도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시기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경제 펀더멘털 구축이 우선 과제로 지목됐다. 스위스 소재 본토벨 자산운용의 티에리 라로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단기간에 달러라이제이션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아르헨티나 경제가 달러화를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기에끔찍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무리한 달러 전환을 추진하면 페소 약세가 심화해 빈곤층의 실질 자산 등이 대폭 위축될 수 있다는 뜻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12



    ▲PBOC, 3개월여 만에 위안화 최저 환율 고시…亞 통화 동반 강세

    - 중국인민은행(PBOC)이 3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역내 위안화 환율을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 안정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면서, 원화와 엔화, 호주달러 등 아시아 주요국 통화의 동반 강세가 연출되는 모습이다. 21일 연합인포맥스의 PBOC에 따르면 이날 PBOC는 역내 달러-위안(CNY)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06위안(0.29%) 내린 7.1406위안에 고시했다. 시장의 예상치인 7.1677위안보다낮게 설정한 것이다. PBOC가 이날 고시한 역내 위안화 환율은 지난 8월 7일(7.1380위안)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급락했다.일부 개선된 중국 경제지표 등을 바탕으로 PBOC가 위안화 추가 약세를 용인하지 않는 의지로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졌다. 최근 달러 가치가 낮아지면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엿보인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는 아시아 시장의 주요 통화까지 함께 강해지는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7분에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460엔 내린 147.870엔의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약 3분 후인 오전10시 30분에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6577달러까지 높아졌다. 이전까지 약세를 보이다가 방향이 바뀐 것이 특징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비슷한 시각에 1,284.60원까지 내려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17



    ▲달러-엔 장중 147엔대로 하락…위안화 강세 연동

    - 달러-엔 환율이 엔화 매도 포지션 해소와 위안화 강세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21일 달러-엔 환율은 뉴욕대비 0.26% 하락한 147.950엔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3일 이후 최저치다. 달러-엔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오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국면이 종료됐다는 관측에 엔화 매수·달러 매도가 계속 유입됐다.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해외 투자자들의 포지션 해소도 이어졌다. 아시아 시장에서 위안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엔화 매수를 부추겼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7.140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8월 7일 이후 최저치(위안화 강세)다. 이 여파로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낙폭을 확대했다. 환율은 장중 7.13위안대로 하락해 지난 7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20



    ▲S&P500 지수, 조정 구간 벗어나…"채권 금리 하락에 증시 랠리"

    - 미국 증시가 추수 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강력한 랠리를 재개하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조정 구간을 빠르게 벗어났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95포인트(0.20%) 상승한 4,522.97에 마감하면서 지난 10월 27일 이후 단 16거래일 만에 조정 영역을 벗어났다. 이는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조정을 털어낸 것으로 1970년대 이후 가장 짧은 반등 기록중 하나다. 통상적으로 주가가 최근 고점보다 최소 10% 낮게 마감되면 조정에 들어가고, 조정 최저점보다 최소 10% 높게 마감되면 조정에서 벗어난 것으로 해석한다. 노스엔드 프라이빗 웰스의 알렉스 맥그래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마켓워치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11월 증시의 급반등에 대해 "채권 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이라며 "전반적으로 기업 실적은 괜찮았지만 '비명을 지를 정도'로 좋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한 것은 장기 채권 금리의 변동이었다. 미국10년 만기 국채 금리와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 10월 16년 만에 최고치인 약 5%에서 급격히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 3주 동안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53



    ▲블랙록 "고금리 따른 변동성, 美 부채 문제 증폭시킬 것"

    - 높은 금리에 따른 지속적인 시장 변동성이 미국의 부채 문제를 증폭시킬 것이라고 블랙록이 경고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 전략가들은 보고서에서 "새로운 시장 체제에서 변동성이 상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중앙은행들은 지난해부터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했으며 현재 미국 연방기금 금리는 2001년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블랙록 전략가들은 최근 일부 투자자들의 금리 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금리는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들은 "'연착륙'에 대한 희망과 금리 상승 및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서 시장 변동성이 커질것"이라며 특히 고금리 상황이 미국 정부의 막대한 부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정부의 총 부채 잔액은 34조 달러에 달하며 금리 상승으로 차입 비용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미국 정부의 연간 이자 비용은 지난 분기에 1조 달러를 기록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블랙록은 금리가 5%에 가까이 유지된다면 미국의 연간 부채 상환액이 몇 년 안에 메디케어 지급액을 넘어설 수 있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61



    ▲RBA 총재 "노동 시장 점점 더 낙관…인플레 가장 큰 도전"

    - 미셸 불록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노동 시장에 대해 점차 낙관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문제를 언급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불록 총재는 멜버른에서패널 연설에 나서 "인플레이션이 향후 1∼2년 안에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플레이션은 공급 문제, 휘발유, 임대료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여전히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수요에 관한 것"이라며 "이에 대응해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더 높게 조정된다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급 측 충격을 무시할 순 없다고 지적하며 지난 몇 년 동안 호주에서는 생산성이 전혀 향상되지 않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89



    ▲닛케이, 상승 출발 후 차익실현에 반락

    - 2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에 상승 출발했으나 내림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 2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55.46포인트(0.17%) 하락한 33,332.5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6.51포인트(0.27%) 하락한 2,366.09에 거래됐다. 닛케이 지수는 고점 부근 차익실현 부담으로 반락했다. 특히 닛케이 지수가 전일 3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하락 마감한 바 있어 이익을 확정하려는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 다만 하단은 지지를 나타내며 낙폭은 크지 않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최근 고금리에 부담을 덜어내면서 상승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특히 주요 기술주가 사상 최고치 마감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살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는 오픈 AI(OpenAI)의 샘 알트먼 퇴출로 월스트리트에 충격을 준 뒤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엔비디아(NAS:NVDA)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02



    ▲RBA "금리 인상할지 유지할지 논의…인플레 예상보다 장기화"(상보)

    - 호주중앙은행(RBA)은 11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는 근원 인플레이션을 주목해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21일(현지시간) RBA가 공개한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금리를 인상할지 유지할지를 두고 논의했다"며 "긴축 통화 정책을 취하는 것이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난 7일 RBA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35%로 25bp 인상한 바 있다. RBA 기준금리는 4.35%다. 의사록에 따르면 RBA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려는 단호한 의지를 강조하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소폭이라도 더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주력했다. 위원들은 "비용 증가가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기업의 사고방식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예상보다 장기간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가계에 대한 재정적 압박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들은 이어 "인플레이션이 합리적인 기간 내에 목표 수준으로회복되도록 하기 위해 통화 정책의 추가 긴축이 필요한지 여부는 향후 데이터에 달려 있다"며 '데이터 디펜던트'를 강조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08



    ▲호주달러 3개월여만에 최고치…RBA 의사록·위안화 강세

    - 호주달러가 호주중앙은행(RBA) 재료와 위안화 강세 등으로 3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이날 아시아 개장 이후 장중 0.6577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8월 10일 장중 고점 0.6614달러를 기록한 이후 3개월여만에 최고치다. 이날 RBA 의사록 공개에 앞서 미셸 불록 RBA 총재가 멜버른에서 패널 연설에서 "노동 시장에 대해 점차낙관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문제를 언급하자 호주 달러는 강세 압력을 받기 시작했다. 불록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향후 1∼2년 안에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라며 "공급 측 충격을 무시할 순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더 높게 조정될 경우의 문제점을 우려한 불록 총재의 연설 후 공개된 11월 RBA 의사록에는 이러한 중앙은행의 입장이 더욱더 강하게 드러났다.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달통화정책 회의에서 RBA 위원들은 "금리를 인상할지 유지할지를 두고 논의했다"며 "긴축 통화 정책을 취하는 것이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의사록 직후 호주달러는 분 단위로 상승했고 역내 위안화(CNY)의 강세로 더욱 상승폭을 키웠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21



    ▲"이익 전망 하향에도 美 증시 계속 상승세일 것"

    -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미국 기업 이익 전망을 하향하고 있으나 증시는 계속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배런스가 보도했다. 내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하며 기업 실적이 올해 낮게 집계된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돼서다. 팩트셋에 따르면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의 총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작년 고점인 약 250달러에서 하락했다. 배런스는 제품 원가와 직원 급여 증가와 더불어 매출 성장세 둔화가 이익 폭과 순이익을 줄여 현금흐름이 감소하면서 EPS를 압박했다고 분석했다. 내년 전망치는 이전보다 약 10%낮아진 244달러를 나타냈다. 작년 초 S&P500 지수는 마감가 기준 4,796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그해 말 고점 대비 25% 하락한 3,577로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현재 지수는 4,500을 약간 상회하고 있으며 사상 최고가에 근접한 상태다. EPS 전망치 하향이 거의 끝나가고 이제부터는 이익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론에 지수는 반등세를 보였다. 다만 배런스는 향후 몇달간은 실적 전망치가 적어도 조금은 하락할 것으로 관측했다. 시티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2월부터 연말까지 4분기 전망치는 평균 8% 하락했는데 올해는 2월 이후 아직 6%만 떨어진 상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83



    ▲"아르헨 밀레이 당선…금융시장 영향 주목"

    - 무정부 자본주의를 주창하는 하비에르 밀레이(53·자유전진당)의 대통령 당선이 아르헨티나의 경제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배런스가보도했다. 배런스는 불행히도 밀레이 당선인이 매년 인플레이션율이 150%에 가까우며 인구의 거의 절반이 빈곤 상태에 처해있는 아르헨티나 경제를 살리기 위해 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밀레이 당선인의 주 정부 예산 관련 '전기톱 계획'에 따르면 연료, 전기와 교통 등에 대한 보조금이 삭감될 것이며 이는 소비자들의 경제 사정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6월 밀레이 당선인은 공공 지출 삭감, 정부 부처 절반 폐기, 국영기업 매각, 중앙은행 폐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이른바 전기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라이언 버그 선임연구원은 "아르헨티나의 노조와 여타 사회단체들은 파업이나 시위를 통해 고통스러운 개혁을 중단시킨 오랜 역사가 있다"며 "에너지와 교통 보조금 삭감은 사람들을 거리로 나오게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609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