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CE '미 GDP 성장률 침체 가능성 매우 높아'
- 미국 경제가 침체될 경우 몇 분기 동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둔화되는 성장률 침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캐피털이코노믹스 보고서에 따르면 닐 시어링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경우 순환적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지만 재정정책의 지원이 지속되고 있어 50대 50을 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몇 분기 동안 GDP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되는 성장률 침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보고서에서 세 가지 유형의 경기침체를 꼽았다. 경기 침체 유형은 자산가격의 붕괴와 금융위기인 2007~2008년과 같은 극단적 경기 침체와 일반적으로 초과수요나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긴축정책 기간 이후에 발생하는 순환적 경기 침체(Cyclical recessions), 마지막은 경제가 성장하지만 GDP가 잠재 수준 이하로 떨어지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성장률 침체(growth recession)'로 나뉘었다. 이에 미국의 경우는 세 번째인 '성장률 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시어링 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중립 수준보다 훨씬 높게 인상하고, 재정 정책에서 지원 역할을 덜 하고 있는 국가들은 경기 순환적 경기 침체가 나타날 위험이 높다"면서도 "이런 식의 경기 침체는 내년에 유로존과 영국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0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 약세…월가 목표가 하향 조정
- 입체 그래픽 설계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인 오토데스크(NAS:ADSK)의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월가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는 등 오토데스크(NAS:ADSK)의 실적 예상치에 대해 마뜩잖은 반응을보인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이 14억 2천만 달러에서 14억 4천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월가는매출이 14억 3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조정기준 주당순수익(EPS) 예상치는 1.91~197달러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월가 분석가들은 EPS가 2.01달러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토데스크(NAS:ADSK)는 1월 31일에 끝나는2024회계연도의 매출, 조정기준 수익, 잉여현금흐름 예상치를 상향조정했다. 오토데스크(NAS:ADSK)는 2025회계연도 매출이 약 9%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대략 전년도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밑도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됐다. 미즈호 증권의 분석가인 매튜 브룸은 "이번에 제시된 담담한 실적 예상은대체로 보다 도전적인 경영 환경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오토데스크(NAS:ADSK)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중립' 등급을 고수하고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2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7
▲골드만삭스 "테슬라는 헤지펀드의 최선호 공매도 종목"
- 테슬라(NAS:TSLA)는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이면서 올해 주가가 90%나올랐지만 헤지펀드가 가장 선호하는 공매도 종목이라고 월가의 최대 투자은행이 골드만삭스가 지적했다. 22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 최근 동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헤지펀드가 이른바 '매그니피션트 7(Magnificent Seven)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테슬라에 대한 공매도를 여전히 최고로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NAS:TSLA)는 지난 10월 31일 기준으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매도 포지션 종목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가 추적한 데 따르면 해당 헤지펀드는 약 190억 달러 상당의 주식 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테슬라(NAS:TSLA)는 시가총액 대형 종목 가운데 변동성이 큰 탓에 헤지펀드들이 단기적인 베팅의 대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최대의 옵션 거래소 운영업체인 시가코옵션거래소(CBOE)의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 풋 옵션과 콜 옵션 등 관련 파생상품이 해당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종목 중 하나다.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인 오르텍스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2주 동안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시가총액의 거의 5분의 1이나 움직이면서 10월에 테슬라(NAS:TSLA)에 대해공매도 포지션을 가진 투자자들은 큰 폭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9
▲마켓워치 "테슬라 모델Y 가격 인하…투자자는 떨떠름"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NAS:TSLA)가 인기 차종인 모델Y의 재고 차량 가격을 인하하기 시작한 데 대해 투자자들이 떨떠름해 할 것이라고 마켓워치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테슬라(NAS:TSLA)는 추수감사절 연휴 직전인 이날 웹페이지를 통해 모델Y 재고 차종에 대해 최대 3천달러의 가격 인하 조치를 단행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로 테슬라의 가격 인하 조치는 올해 투자자들이 줄곧 시달려왔던 주요 재료 가운데 하나였다고 마켓워치는 지적했다. 실제 모델Y는 2022년 평균 가격보다 1만7천달러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테슬라가 차량 가격을 인하하면서 수익 구조는 결정적인 타격을 받았다. 차량 평균 가격인 1만달러 하락한 4만4천달러까지 하락하면서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17% 수준에서 8% 미만 수준까지 급감했다. 가격 인하가 차량 판매에는 도움이 돈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들어 9개월 동안테슬라는 약 130만 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90만 대에서 급증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8
▲OPEC+ 정례회의, 30일로 연기…WTI 4% 급락(상보)
-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과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 플러스(OPEC+) 산유국 협의체의 정례회의가 애초 26일(이하 현지시간)에서 30일로 연기됐다.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OPEC은 성명서를 내고 에너지 장관 회의가 다음 주 목요일(30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연기 사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산유국들이 감산 연장 여부와 추가 감산 가능성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가연기됐다는 것은 협상이 순탄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과거에도 OPEC+는 감산 규모나 시기 등에 대한 회원국 간 견해차가 클 때 회의를 연기한 전례가 있다. 회의 연기 소식에 국제 유가는 급락세를 보였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8분 현재 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97% 하락한 배럴당 74.68달러를, 1월 인도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보다 3.88% 떨어진 배럴당 79.25달러를 기록 중이다. WTI 가격은 해당 소식에 한때 4.8%가량 하락한 74.05달러까지 밀렸다. 브렌트유도 4.62% 밀린 78.64달러까지 떨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3
▲美 10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5.4%↓…예상보다 악화(상보)
- 미국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가 예상보다 많이 줄었다. 미상무부는 22일(현지시간) 10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160억달러(5.4%) 감소한 2천79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0월 내구재 수주는 한 달 만에 큰 폭의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3.4% 감소보다 더 부진한 것이다. 지난 9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보다 4% 증가한2천954억달러로 수정됐다. 당초 수치는 4.7% 증가였다.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6.7% 감소했고, 운송 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직전 달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운송 장비 수주는 전달보다 14.8% 감소해 전달의 11.6% 증가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기업의 투자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0.1% 줄어든73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6
▲OPEC+ 산유국 회의 연기…의미는
-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 플러스(OPEC+) 산유국들의 각료급 정례회의가 오는 30일로 연기되면서 유가가 한때 4% 이상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당초 11월 26일로 예정돼 있던 OPEC+ 산유국 회의가 11월 30일로 연기됐다. OPEC+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가 다른 산유국들의 생산량 수준에 불만을 품으면서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당초 이번 회의에서 산유국들은 기존 자발적 감산을 내년까지 연장할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유가는 10월 초 브렌트유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했으나 현재 8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7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위험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는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여왔다. 시장 참가자들과 원유 전문가들은 OPEC+가 이번 회의에서 정책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2
▲디어, 연간 이익 전망치 월가 예상 하회…주가 개장 전 5%↓
- 미국 농기계 업체 디어(NYS:DE)의 주가가 연간 전망치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10월 29일로 끝난 분기에 디어의 순이익은 23억7천만달러(주당 8.26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억5천만달러(주당 7.44달러)에서 증가했다. 분기 순이익은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7.46달러도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줄어든 154억1천만달러로 집계됐으나,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36억4천만달러는 웃돈 것이다. 분기 순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으나 주가는 연간 전망치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다. 회사는 2024회계연도 순이익이 77억5천만달러~82억5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93억1천만달러를 밑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3분 현재 디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5.87% 하락한 360.19달러를 기록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5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9천명…5주만에 최저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5주 만에 최저치로 감소했다. 2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전주보다 20만9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4천명 감소했다.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9천명을 크게 밑돈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23만1천명에서 23만3천명으로 2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명으로 직전주보다 750명 감소했다. 한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84만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2천명 감소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줄었다.지난 4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60만3천689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9천785명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2
▲뉴욕연은 '통화정책 시차로 향후 2년 금리 100bp 내려도 경제둔화'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향후 금리인하를 하더라도 통화정책 시차에 따른 지연 효과로 경제가 둔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리버티 스트리트 이코노믹스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지안 벡터 자기회귀(BVAR) 모델을 사용해 분석한 결과 단기 금리가 하락해도 2024~2025년에 상당한 경제 둔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고서는 리처드 크럼프 뉴욕연은 금융 리서치 자문위원과 마르코 델 네그로 경제리서치 자문위원,키사브 도그라 선임 이코노미스트, 이동규 리서치 이코노미스트 등이 공저한 내용이다. 저자들은 BVAR 모델로 봤을 때 "급격한 긴축 정책을 고려해도 실제 경제 활동은 예상보다 상당히 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향후 단기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경제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고했다. 보고서는 2023년 3분기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재 예측에서는 향후 2년 동안 2년물 국채 금리가 100bp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럼에도 과거의 경제활동 둔화와 NBER이 정의한 경기 침체 하에서의 움직임과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9
▲캐나다중앙銀 총재 '금리, 물가안정 회복에 충분히 제약적'
-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현재의 금리 수준이 물가 안정을 회복하기에 충분히 제약적이라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간) 캐나다중앙은행에 따르면 티프 맥클렘 총재는 세인트 존 지역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긴축 정책은 효과가 있으며, 금리는 이제 물가 안정으로 되돌릴 만큼 충분히 제약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맥클렘 총재는 "우리는 강하게 대응함으로써 과열된 경제를 식혔고, 인플레이션 열기가 빠지게 했다"며 "우리는 나중에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과거 1970년대에 통화정책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늦게 조절될수록 궁극적으로 더 많은 긴축 정책이 필요했다는 점을 경험했다는 점도 그는 언급했다. 이와 함께 맥클렘 총재는 "우리는 과도한 긴축과 과소 긴축의 위험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하면 불필요하게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경제 상황을 만들 위험이 있다"고 짚었다. 맥클렘 총재는 "너무 적게 조치를 하면 캐나다인들이 계속 인플레이션 피해를 견뎌야 할 것이며, 금리를 훨씬 더 많이 올려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1
▲금리 하락에…미 주택담보대출 신청 6주만 가장 많아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6주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어났다. 22일(현지시간)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주 주택담보대출 총신청 규모는 전주보다 3% 늘어났다. 다만,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여전히 20%가량 적었다. 지난주 주택 리파이낸싱 신청 건수도 전주보다 2% 늘어났다. 리파이낸싱 신청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 적었다. 주택담보대출 신청 건수가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지만 고금리 여파에 역사적으로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의 10월 기존주택판매가 1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약한 모습이다.MBA에 따르면 지난주 평균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7.61%에서 7.41%로 하락했다. MBA의 부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엘 칸은 "인플레이션의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미국 경제가 둔화한다는 지표가 나오면서 채권 금리는 하락했다"며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약 2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7
▲미 11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 급등…소비자심리는 둔화
-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집계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이 급등했다. 반면 소비자심리지수는 둔화했다. 22일(현지시간) 미시간대에 따르면 11월 미시간대가 집계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5%였다. 이는 전월치인 4.2%보다 높은 수준이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올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2%로 올랐다.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의 3.0%보다도 높았다. 11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61.3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인 63.8보다 3.9% 낮은 수준이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60.4보다는 조금 높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넉 달 연속 하락했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11월 소비자기대지수는 56.8로 전월치보다 4.2% 낮았다.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68.3으로 전월치인 70.6보다 3.3%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8
▲[뉴욕 금가격] 연휴 앞두고 상승세 주춤
- 금 가격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최근 상승세에서 주춤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80달러(0.43%) 하락한 온스당 1,992.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2천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전일 이번 달 들어 처음으로 온스당 2천달러를 상회했던 금의 가격이 하루 만에 반락한 모습이다. 금 가격은 장중 온스당 2천달러대를 상회했지만, 점차 하락 전환했다. 온스당 2천달러를 상회하면서 기술적인 저항에 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연휴를 앞두고 한산한 금융시장의 분위기도 금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통상 추수감사절 연휴를 낀 주 후반은 일 년 중 거래량이 가장 적은 시기다. 휴일을앞둔 포지션 조정과 이익 실현 수요가 금 가격의 상단을 제어한 것으로 보인다. 장 막판으로 갈수록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금 가격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추수감사절 연휴 후 금 가격이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귀금속 전문 매체 킷코닷컴은 "금 가격의 기술적 요인이 우호적인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며 "기술적 강세에 인도 등의 실물 수요까지 겹쳤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4
▲RBC "내년 S&P500지수, 사상 최고치로 오른다…5,000대 전망"
- 내년 뉴욕증시에 대한 전문가 전망이 하나둘씩 나오는 가운데 RBC가 월가에서 가장 강세론적인 캠프에 합류했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RBC 캐피털마켓츠는 내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5,000대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이는 S&P500지수가 내년에 신고점을 세울 수 있다는전망이다. RBC는 만약 시장이 강세 시나리오로 접어들게 되면, S&P500지수가 5,300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이는 S&P500지수가 현 수준보다 17%가량 추가로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로리 칼바시나 RBC 분석가는 "우호적인 심리와 여건이 갖춰졌다"라며 "투자자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 심리, 밸류에이션, 기업들의 순익, 경제와 정치, 주식과 채권 사이의 자산 상관관계를 반영한 모델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전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둔화하는 인플레이션이 주가수익비율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RBC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더불어 월가에서 가장 강세론적인 내년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앞서 BofA 또한 내년 말 S&P500지수가 5,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6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