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스트랫 "금값 중기 강세 전망…2,500달러 도달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금 가격이 중기적으로 강세를 보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의 기술적 전략 헤드인 마크 뉴턴은 최근 금 가격 추세가 기술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뉴턴 헤드는 "실질 금리 하락, 경기 상승 국면, 계속되는 지정학적 갈등을 고려할 때 금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라며 중기 금 가격에 대한 기술적 목표치를 온스당 2,500달러로 제시했다.
뉴턴 헤드는 지난 21일 금 가격이 11월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이번 주 금 가격이 온스당 2,006.37달러를 넘는 움직임을 보이면 주간 기준 마감가가 봄 이후 가장 높게 나올 수 있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금 가격이 온스당 2,080달러 저항선을 넘어서면 확실한 기술적 돌파 신호이며 이는 금 가격을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켓인사이더는 금값 사상 최고치는 기관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20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언급했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와 레피니티브는 금의 장중 최고 가격을 각각 2,089.20달러, 2,072.50달러로 집계했다.
전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80달러(0.44%) 하락한 온스당 1,992.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몇 주간 금 선물은 3%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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