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서 급등 출발…거래 단축 속 신중론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급등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국 채권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미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둔화 신중론과 그동안 낙폭이 컸던 데 대한 되돌림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3.69bp 오른 4.448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3.81bp 오른 4.9334%, 30년물 금리는 3.19bp 오른 4.5737%였다.
간밤 채권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쉽게 둔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하며 상승했다.
기대 인플레이션도 다시 상승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시간대에 따르면 11월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5%였다. 이는 올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날도 미국 채권시장은 오전 장만 개장 후 조기 폐장한다. 연휴와 주말 사이인 만큼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화 가치는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일 대비 0.01% 상승한 103.752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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