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장 초반 네고에 상승폭 축소…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거래되며 1,290원 후반에서 움직였다.
환율은 역외에서 달러화 소폭 상승을 반영해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일부 줄였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22분 현재 전장대비 0.70원 상승한 1,298.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3.50원 오른 1,301.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뉴욕 금융시장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했다. 아시아 장 초반 달러 인덱스는 103.7430을 나타내며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은행의 한 딜러는 "매도 물량이 있어서 환율이 1,300원 시도 후 소폭 내려와 있는 상태"라면서 "네고 물량으로 장 초반 매도 우위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도 전날과 비슷한 모습이다. 1,300원을 두고 내려가면 비드(매수)가 나오고 올라오면 네고가 나오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85엔 상승한 149.64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4달러 하락한 1.0904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67.3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54원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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