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최대 2천명 인력감축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 바클레이즈가 최대 10억파운드(1조6천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백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최대 2천명의 인력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호주파이낸셜리뷰(AFR)가 주요 외신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바클레이즈 경영진들은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계획이 전면적으로 시행될 경우 1천500개~2천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주로 내부적으로 'BX'로 불리는 부문에서 주로 감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매체는 10억파운드 규모의 비용 절감 목표치는 작년 은행의 연간 운영비인 150억파운드 중 약 7%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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