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2월1일)
*11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47%↑ S&P500 0.38%↑ 나스닥 0.2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7.70bp 상승한 4.354%
-달러화 : 엔화·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66% 상승한 103.540
-WTI : 1.90달러(2.44%) 하락한 배럴당 75.9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둔화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혼조세.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는 시장의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은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 더욱 강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정책이 상당히 제약적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 제약적 기조를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해. 투자자들은 다음날 나오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토론을 주시.
S&P500지수 내 헬스, 산업, 금융 관련주가 1% 이상 올랐으며, 통신과 임의소비재, 기술 관련주는 하락.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사이버트럭 인도 이벤트를 맞아 1.6% 하락.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연간 전망치 상향 소식에 9% 이상 올라.
옥시덴털 페트롤리엄의 주가는 석유생산업체 크라운록을 인수하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2%가량 하락. 스노플레이크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 7% 이상 상승.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10월 PCE 인플레이션이 월가 예상대로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은 크게 완화됐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은 3%대 중반에 머무른 상태로 연준의 금리인하 카드를 불러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 금리인하 전망이 일부 선반영되면서 채권 매수에 나섰던 시장 참가자들은 되돌림.
달러화 가치는 10월 PCE 인플레이션 둔화를 확인한 후 미국채 금리와 동반 상승.
*데일리 포커스
-美 10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比 0.2%↑…예상치 부합(종합)[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07]
미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각)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올랐다고 발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 9월의 0.3%보다도 소폭 둔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0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3.5% 상승.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은 둔화하는 모습. 10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쳐.
월가에서는 미국 경기의 연착륙 여부가 소비자들의 지출 욕구에 달려 있다는 분석. 도이체방크의 브렛 라이언 선임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경제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얻으려면 그들은 인플레이션과 성장률 둔화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는 결국 소비 감소를 의미한다"고 말해.
-뉴욕연은 총재 '정책 상당히 제약적…물가 2%까지 한참 유지해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12]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브레튼우즈 위원회와의 공동 컨퍼런스에서 "우리의 일은 거의 끝나가는 것이 아니다"며 "균형을 완전히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2% 장기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 제약적인 스탠스를 한참 동안(for quite some time)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예상한다"고 말해.
윌리엄스 총재는 "장기 중립금리 모델 추정에 따르면 통화정책 스탠스는 상당히 제약적"이라며 "실제로 이는 25년 만에 가장 제약적"이라고 평가
그러나 그는 "현재의 정책 기조가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한지 평가하기 위해 주의 깊게 전체 데이터를 관찰할 것"이라며 "만약 물가 압력과 불균형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정책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OPEC+, 하루 100만배럴 추가 감산에 합의(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13]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원유 생산량을 하루 100만 배럴 규모로 추가 감산하기로 하는 데 합의. 이번 합의의 하나로 사우디아라비아도 지난 7월부터 시행한 하루 100만배럴의 자발적 감산을 연장.
대표단에 따르면 합의는 이뤄졌으나 최종 결론을 위해 이날 오후 회의에서 표결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OPEC+ 산유국 회의가 지난 26일에서 30일로 연기되면서 추가 감산이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져. 사우디아라비아는 유가가 9월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자 회원국들을 상대로 추가 감산을 압박해온 것으로 전해져.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0830 일본 10월 실업률
▲0930 일본 11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1700 미국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융 감독 부의장 연설
▲1755 독일 1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800 EU 11월 S&P 글로벌 유로존 제조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45 미국 1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0000(2일) 미국 11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0000 미국 10월 건설지출
▲0100 미국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토론
▲0400 미국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원탁 회의 토론
▲도미니언 에너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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