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亞 시장서 반락하며 숨 고르기
  • 일시 : 2023-12-05 10:42:59
  • 美 금리, 亞 시장서 반락하며 숨 고르기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 부근에서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최근 발언을 재해석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힘을 얻으면서 지난주 후반의 낙폭을 반납하며 상승했다.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는 적정 가격을 찾으며 횡보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78bp 내린 4.256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5bp 내린 4.6453%, 30년물 금리는 0.32bp 내린 4.4105%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장단기물 모두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10bp 넘게, 10년물 금리는 6bp 넘게 올랐다.

    지난주 말 채권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을 두고 기준금리 인하가 가까워졌다고 해석하며 매수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10bp 넘는 하락세가 과도하다는 인식도 나와 하루 만에 매도가 우위를 나타낸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시장이 너무 앞서 나가면 그 자체로 연준도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재고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달러화 가치도 전일 반등 후 아시아 시장에서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1% 하락한 103.649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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