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6일 달러-원 환율이 1,310원 중반대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원도 1,310원대 안착을 이어가면서 수급에 따라 등락할 전망이다.
장중에는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 강등에 따른 위안화 움직임이 변수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12.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종가(1,311.20원) 대비 3.0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05.00~1,32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되돌리면서 달러 강세가 지속하고 있다. 달러-원도 1,310원대를 등락할 것 같다. 최근 위안화 약세도 달러-원 반등을 부추긴 요인이라 중국 신용등급 강등 발표가 아시아 장에서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1,309.00~1,319.00원
◇ B증권사 딜러
전일 달러화가 유로화 약세 영향을 받아 200일 이평선 위로 올라왔다. 확실히 달러 약세가 주춤해졌다. 다만 고용지표 전까지 대기하는 분위기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장에서 증시가 큰 방향성이 없다면 수급은 양방향 혼재돼 있다.
예상 레인지: 1,305.00~1,320.00원
◇ C은행 딜러
간밤 국채 금리가 빠졌음에도 달러가 상승했다. 미국 구인구직 보고서는 둔화했지만, 금요일에 나올 비농업 고용지표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달러-원은 고용보고서 경계감이 작용하며 이날도 상승이 우위라고 본다.
예상 레인지: 1,310.00~1,320.00원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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