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유로화 약세에 상승 출발…0.80원↑
  • 일시 : 2023-12-06 09:30:43
  • [서환] 유로화 약세에 상승 출발…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비둘기파적 기조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유로화 약세가 달러 반등으로 이어지며 달러-원도 상방 압력을 받았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0.80원 오른 1,312.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80원 상승한 1,314.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의 노동 시장 둔화 조짐에도 ECB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원도 상승 출발했다.

    다만 개장 이후 상승 폭은 커지지 않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간밤 달러 가치 반등은 유로화 약세 때문"이라며 "달러 약세 모멘텀은 아직 유효하다고 보고 달러-원 방향성도 아래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일 국내장 마감 이후 중국의 신용등급 전망이 강등됐지만 외환시장 영향을 크지 않았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72위안에서 7.167위안으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6엔 내린 147.18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1달러 내린 1.079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1.2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0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57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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