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스타트업 'X.AI' 최대 10억달러 자금 조달 계획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 'X.AI'가 최대 10억달러 자금 조달 계획을 규제당국에 제출했다고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1억3천500만달러 자금은 이미 조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X.AI는 외부 투자자들로부터는 최소 200만달러부터만 투자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머스크가 올해 초 설립한 X.AI는 지난달 AI 챗봇인 그록(Grok)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그록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모델로 만들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심지어는 질문할 거리를 제안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X.AI의 웹사이트에는 회사의 주된 사명은 인간의 과학적 발견을 가속하기 위해 AI를 만드는 것이며 X와는 독립된 기업이지만 X, 테슬라 및 임무를 달성하는 과정을 진전시키는 다른 기업들과 가깝게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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