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율 움직임, 면밀히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간밤 달러-엔 환율이 한때 141엔까지 하락한 가운데 일본 외환 당국이 또다시 구두 개입에 나섰다.
8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환율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간밤 달러-엔 폭락에도 "정확한 환율 레벨과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일 도쿄 환시에서 146엔대에서 움직이던 달러-엔 환율은 뉴욕 시간대에 한때 141.615엔까지 추락했다.
이후 이내 낙폭을 다소 만회했으며 오전 9시 46분 현재 전장보다 0.17% 하락한 143.48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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