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2…예상치 10(상보)
  • 일시 : 2023-12-13 09:13:43
  • 日 4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2…예상치 10(상보)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은행(BOJ)은 이날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4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1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분기에 기록한 9를 웃돌았으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0보다도 높아 3분기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다만, 대형 제조업체들은 내년 1분기 지수가 8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대형 비제조업체들의 단칸지수는 30으로 예상치 24를 웃돌았다.

    대기업들은 이번 회계연도에 자본지출이 13.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세전 이익은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 회계연도에 달러-엔 환율은 138.30엔으로 예상했다.

    달러-엔 환율은 단칸 지수 발표 후 낙폭을 확대했으나 이내 빠르게 반등했다.

    달러-엔 환율은 145.18엔까지 하락했으나 오후 9시 11분 현재 전장보다 0.10% 밀린 145.361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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