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소비자물가 전망치 상향에 143엔 하회(상보)
  • 일시 : 2023-12-21 11:31:29
  • 달러-엔, 日 소비자물가 전망치 상향에 143엔 하회(상보)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 내각부가 소비자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142엔대로 후퇴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28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54% 하락한 142.969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한때 전장 대비 0.65% 하락한 142.800엔까지 떨어졌다.

    일본 내각부가 2023회계연도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전망치를 2.6%에서 3.0%로 조정했다고 발표하며 일본은행(BOJ)의 정책 수정 관측이 강화됐다. 물가전망치가 상향돼 목표치를 계속 상회하면 일본은행(BOJ)이 추가 완화에 나설 필요성은 낮아지기 때문이다.

    내각부는 2024회계연도 CPI 상승률 전망치도 1.9%에서 2.5%로 상향했다.

    오는 22일에는 일본 11월 CPI와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달러 지수도 낙폭을 확대해 0.18% 내린 102.337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2% 상승한 1.09450달러를, 파운드-달러 환율은 0.05% 오른 1.26330달러를 나타냈다.

    ynh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