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1일)
  • 일시 : 2023-12-21 13:19:23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1일)



    ▲미국인들 침체 공포에서 벗어나기 시작…"소득 전망 비관 줄어"

    - 강력한 고용 시장과 견고한 비즈니스 환경으로 미국인들이 경기 침체 공포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콘퍼런스 보드가 집계한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0.7로 전달의 101보다 상승했다. 이는 3개월 연속 개선세로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번 수치는 시장이 예상한 104.5도 웃돌았다. 콘퍼런스 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향후 지출 및 저축 패턴을 나타내는 주요 경제 지표로 향후 12개월 동안 소비자들이 예상한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팩트셋의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따르면 12월의 예비치는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104.5를 훨씬 상회한 수준이다. 다나 피터슨 콘퍼런스 보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2월 소비자 신뢰지수의 상승은 현재의 비즈니스 상황과 취업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향후 6개월 동안의 비즈니스, 노동 시장 및 개인 소득 전망에 대한 비관적인 견해가 줄어든 것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12월 헤드라인 지수는 6개월 후 소비자들의 전망, 특히 일자리 전망, 전반적인 비즈니스 상황 및 소득에 대한 전망이 개선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콘퍼런스 보드의 기대지수는 11월에 하향 조정된 77.4에서 85.6으로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89



    ▲美 씨티그룹, 부실 채권 사업 중단 예정

    - 씨티그룹은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글로벌 부실채권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가 은행 개편을 추진하면서 잇달아 일부 사업을 중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은행이 한때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번창했던 지방채권 거래 사업부를 폐쇄한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결정이다. 씨티그룹은 프레이저 CEO의 실적 목표 달성 확률을 높이기 위해 수익이 저조한 사업을 철수하고 있다. 프레이저 CEO는 지난 9월 은행의 조직 개편을 발표한 이후 경영진을 감축하고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파산 중이거나 파산이 임박한 기업의 채권 및 기타 증권을 거래하는 부실채권 그룹은 약 40명의 직원이 있는 것을 알려졌다. 씨티그룹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59



    ▲모건스탠리 "인플레 당분간 경직…연준 6월까지 인하 안 해"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당분간 고착할 수 있으며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6월까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더 늦게까지도 금리 인하를 시작할 충분한 정당성을 갖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엘렌 젠트너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두 달 동안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가 있다고 말했다. 젠트너 수석은 "3월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과도하다는 의미"라며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하기 위해 2024년 6월의 네 번째 회의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로 회복할 것이란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를 확보하고 금리 인하를 시작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비스에 대한 굳어진 인플레이션이 향후 두 차례의 물가 상승을 이끌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비농업 고용 지표는 잡음이 많아 한번의 약세만으로는 3월 인하를 정당화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도 전했다. 실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연준 금리 선물은 해당 회의에서 25bp 인하 확률을 70% 가까이 반영하고 있다. 통화정책에 대한 실망감은 현재 시장 랠리에 좋지 않은 징조일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73



    ▲채권 변동성, 9개월째 축소…동일 리스크 반복에 100bp 아래로

    - 서울 채권시장에서 변동성 지수가 올해 초 변동성을 확대했으나 지난 4월 이후 꾸준히 하락하며 우하향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주로 미국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 이슈 및 지정학적 우려 등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변동성 재료가 미국 국채금리를 통해 국내 채권금리에 영향을 미쳤으나 수년간 동일한 리스크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시장의 민감도는 이전보다 둔감해진 모습이다. 21일 연합인포맥스가 국고채 수익률곡선(일드커브) 데이터를 활용해 국채금리 변동성을 도출한 결과(화면번호 4533 4539)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단기금리의 변동성 지수(σㆍ시그마)는 91bp로 집계됐다. 인포맥스 변동성 지수는 1년 후 금리와 현재 금리와의 차이를 나타낸 지수로, 국고채 단기금리가 1년 동안 얼마나 움직일 수 있는지 가능성을 추정해본 수치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에서 밝힌 수익률곡선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에 착안해 국고채 시장에 맞게 개발했다. 변동성 지수는 올해 초 1월과 4월에 150bp 수준으로 상승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여부를 두고 시장의 기대가 컸던 가운데 3월 미국 지역은행 파산 소식 등이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4월 이후 은행 불안이 진정되고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도 가격에 반영되면서 변동성 지수는 완만하게 하락했다. 9월 말에는 지수가 100bp 아래로 떨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98



    ▲"서비스 부문에 고착된 美 인플레…인하 막는 장벽"

    - 고통스러운 서비스 가격 인상이 지속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의 고위 은행 관계자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지만,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연준이 금리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이유는 경제 주요 부문 특히 서비스 인플레이션이여전히 끈질긴 것으로 입증됐기 때문이다. 월가의 기대만큼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둔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남아있는 셈이다. 지난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 비용은 실제로 제자리걸음이거나 변동이 없었다. 마켓워치는 "상품 가격 둔화의 일부는 소비자 지출 습관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팬데믹 기간 미국인들이 집에 머물며 많은 상품을 구매했지만, 이후 상대적으로 더 적은 수의 상품을 구매하는 대신 외식과 여행, 레크리에이션,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에 많은 비용을 지출했다"고 전했다. 서비스에 대한 기록적인 수요로 기업들은 빠르게 고용에 나섰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노동 부족으로 근로자 유치에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기업들은 자재와 인건비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소비자에 더 큰 비용을 청구할 수밖에 없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31



    ▲美 국채금리, 亞서 낙폭 일부 되돌리며 반등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간밤 하락세를 일부 되돌리며 반등했다. 특별한 재료는 없이 비둘기로 돌아선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며 금리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하락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10bp 오른 3.8593%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03bp 오른 4.3558%, 30년물 금리는 0.12bp 오른 3.9897%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2년물 금리는 11bp 가까이 하락했고, 10년물 금리는 8bp 넘게 하락했다. 30년물 금리는 5bp 넘게 하락해 4% 아래로 떨어졌다. 채권금리를 자극할 만한 특별한 재료는 없었으나 주요국 중앙은행이 완화 기조로 기울 것이라는 전망이 채권금리를 계속 누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도 매파적인 연준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다. 패트릭 하커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연준이 금리를 더 인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33



    ▲바클레이즈 "주식시장의 낙관론, 경계해야"

    - 바클레이즈는 통상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동결이 주식시장에 호재이지만,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며 시장의 낙관론을 경계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사이클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확실히 과거 수십 년간의의 경험과는 다르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지난 7월 금리 인상이 이번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이고, 주가지수가 과거 경험처럼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에는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빨리 오면서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게 바클레이즈의 예상이다. 바클레이즈는 "단 한 번의 예외를 제외하고, 지난 40년간 연준의 마지막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사이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단 한 번의 예외는 지난 2001년으로, 당시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11% 상승했다. 바클레이즈는 그간 이런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연준이 경기침체가 오기 이전에 금리 인상을 중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연준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려 하고 있고, 연준의 금리 중단과 경기침체 간의 시차가 매우 짧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바클레이즈는 "만일 경기침체가 온다면, 앞으로는 주가지수가 하락할 것"이라며 "강한 고용이 그간 다른 지표 부진에도 지지대가 되었지만, 고용 역시 곧 변곡점에 근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16



    ▲월가 전문가 "AI발 미 강세장, 10년 더 지속할 것"

    - 인공지능(AI) 발 미국 증시 강세장이 향후 10년은 더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나왔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메인스트리트 리서치의 제임스 데머트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보고서를 통해 "AI로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주식시장의 최근 강세는 새로운 AI발 강세장을 위한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은 이같이 전반적으로 모든 부문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강세장 초입임을 알 수 있다"며 비록 중간에 조정은 있겠지만, 이런 강세장이 향후 10년은 더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머트 CIO는 내년 미 증시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와 견조한 미국 경제성장률 등으로 호재가 많다는 점도 강조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미 경제는 올해 4분기 2.7% 성장할 것으로 추산됐다. 데머트 CIO는 투자자들에게 "최근의 강세로 주식을 매도하거나 새로 주식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라"며 "지금과 같은 강세장 초입에서는 조정이 올 때마다 주식을 늘리는 것이 좋으며, 펀더멘탈도 장기적으로 보면 좋다"고 권했다. 데머트 CIO 외에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도이체방크, 펀드스트랫 등이 내년 미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강세장을 예상한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28



    ▲S&P500 선물, 저가매수에 상승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가 조정을 받은 데 따른 저가매수세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4,758.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4% 오른 16,807.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가 정규장에서 지난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1.5%씩 빠졌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1.3% 밀렸다. 이는 9거래일 만에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최근의 강세장에 따른 조정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이날 공개되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와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등을 주시하고 있다.아울러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는 나이키(NYS:NKE)도 눈여겨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32



    ▲[국제경제 10대 뉴스-②] 엎친 데 덮친 지정학 위기…中 부동산 불안 지속

    - 지정학적 위기도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든 주요 이슈 중 하나였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분쟁까지 발생하면서 지정학적 불안이 한층 고조됐다.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동 재개로 성장 회복이 기대됐던 중국은 부동산 침체에 발목이 잡혔다. 헝다에 이어 비구이위안 등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의 유동성 위기가 이어졌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 10월 7일 새벽 이스라엘에 대한 대대적 기습 공격을 가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남부에 수백발의 로켓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특별 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즉각 보복에 나섰다. 특히 민간인의 희생이 커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고조됐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원유 생산지는 아니지만 이란이 하마스 공격을 지원했다는 보도 등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안전자산인 달러와 금도 강세를 보이는 등 국제 금융시장이 한때 출렁댔다. 각국은 확전 가능성을 우려하며 양측에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11월 24일부터 약 일주일간 일시 휴전에 돌입했지만 이후 전투를 재개했다.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과 맞물려 예멘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민간 선박을 연쇄적으로 공격하면서 글로벌 물류 대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64



    ▲[국제경제 10대 뉴스-①] 다시 떠오른 2008년 금융위기 악몽

    - 올해 국제금융시장은 쏟아지는 미국발 이슈로 연초부터 연말까지 숨 가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연초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고, 연중에는 부채한도와 예산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에 금융시장이 출렁댔다. 연말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시장 예상보다강한 내년 피벗(정책 전환)을 예고하면서 시장을 놀라게 했다. 기업 섹터에서는 챗GPT의 확산으로 인터넷 등장 이후 최대 기술 혁신이 진행 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초고속으로 파산하면서 연초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 주요 고객인 스타트업들의 예금이 줄어든 탓에 대부분 미 국채로 구성된 매도가능증권을 어쩔 수 없이 매각, 18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봤다는 은행의 발표가 발단이 됐다. 이후 주가가 폭락하고 고객들의 예금인출(뱅크런)이 가속화돼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일었다. 증자에도 실패한 SVB는 결국 퍼스트시티즌스은행에 인수됐지만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시그니처은행 등 다른 지역은행도 잇따라 파산하면서 불안이 이어졌다. 당국이 위기를 예견하지 못했다는 책임론이 일었고, 글로벌 중앙은행은 달러 유동성 강화 조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63



    ▲"S&P500 지수, 내년 봄 20% 급락 가능성"

    - 미국 S&P500 지수가 경기침체 시작으로 내년 여름 이전에 20%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미국금융 컨설팅 업체 클락타워그룹의 마르코 파픽 전략가는 로젠버그 리서치 웹캐스트에서 "내년 1월과 2월, 3월, 4월, 5월에 상당한 주가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파픽은 그간 자신이 노랜딩(침체를 겪지 않는 것)을 점치는 진영에 있었지만 이제는 미국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쪽에 더 동의한다고 설명했다. 공화당 의원들이 내년 지출법안을 통과시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을 돕는 일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팬데믹 기간에 막대한 지출을 했던 기업들도 내년에는 자본투자를 줄일 것으로 전망됐다. 파픽은 "하원 공화당은 그 어떤 부양책도 통과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파픽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바이든의 재선을 지지하기 위해 내년 금리를 대폭 인하할 수도 있다며 주가가 다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S&P500 지수가 12월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파픽은 "연준이 정치적인 이유로 과도하게 금리를 내린다면 경제에 다시 불이 붙을 것"이라며 "향후 10개월 내 어느 시점에 침체가 발생하고 이에따라 연준이 과도하게 금리를 인하한다면 경기 사이클이 특별한 양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87



    ▲마이크론,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가이던스…시간 외 급등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업 마이크론(NAS:MU)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강력한 가이던스 발표에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자체 회계연도 1분기(9월∼11월) 실적을 발표하고 순손실이 12억 3천만 달러(주당 1.12 달러)로 전년 동기의 순손실 14억 3천만 달러(주당 1.31달러)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정 순이익은 주당 95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40억 달러에서 47억 3천만 달러로 개선됐다. 팩트셋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인 평균 45억 8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01달러의 순손실보다 웃돈 수준이다. 분기 매출 및 수익 추정치가 시장 예상을 웃돌자 마이크론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거의 5% 급등했다. 미 동부 표준시(EST) 기준 20일 오후 5시 15분 현재 마이크론의 시간 외 주가는 전일 대비 4.47% 오른 82.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 거래에서 마이크론은 4.24% 하락한 78.69달러에 마감했다. 향후 2분기 가이던스도 강했다. 마이크론은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팩트셋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9억 7천만 달러를 웃돈 약 53억 달러로 제시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마이크론의 강력한 실행력과 가격 책정이 예상보다 나은 1분기 재무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72



    ▲日 닛케이, 美 증시 반영해 1%대 하락 출발

    - 2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 흐름을 반영해 1% 이상 대폭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69.90포인트(1.40%) 하락한 33,206.0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7.90포인트(1.19%) 하락한 2,321.48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고점 부담에 1% 넘게 하락 마감하자 일본 증시도 같은 흐름을 나타냈다. 나스닥은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해 피로도가 누적됐고 최근의 상승분 일부를 되돌렸다. 닛케이 지수도 최근 급등세에 차익 매도 심리가 강해져 장 초반부터 1% 이상 낙폭을 확대한 모습이다. 다만 기업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추가 상승 기대가 남아 있어 닛케이 지수의 경우 33,000선에서 지지력은 견고한 상황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4% 하락한 143.390엔을 보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05



    ▲SEC, 새해 첫 현물 ETF 승인으로 역사 한 획 긋나…"1월 10일 주목"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새해 첫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면서 가상화폐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 것이란 확신이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SEC 관계자의 지침에 따르면(비트코인 현물 ETF가) 2024년 1월 10일까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내년 1월 10일은 국내에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신청한 현물 비트코인 ETF의 승인 최종 마감 시한이다. 현재까지 블랙록과 피델리티등 월스트리트 자산운용 대기업을 포함해 약 12개 기업이 현물 비트코인 ETF 상장을 추진 중이다. 시장의 예상대로 미국에서 첫 현물 ETF 승인이 이뤄질 경우 가상화폐의 미국 내 주류 채택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게리 겐슬러 SEC위원장은 최근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 가상화폐 규제 권한을 축소하는 판결을 내리기 전까지 가상화폐 지지를 꺼려왔다. 현물 비트코인 ETF의 경우 개인 투자자들은 선물 시장에서 현재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ETF보다 적은 비용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투자자들은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동안 고도로 규제된 자금 관리 회사를 통해 ETF를 구매할 수 있어 비교적 안전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24



    ▲JP모건 "내년 美 증시 강세 제한적일 것"

    - JP모건은 내년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의 상승세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마르코 콜라노빅 JP모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빠르게 인하할 가능성이 작아 보인다"며 "투자자들은 주식보다 현금을 선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콜라노빅 전략가는 내년 연준이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만큼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현재 3%대에서 연준의 장기 목표치인 2%로 내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동시장이 완화되어야만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갈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내년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적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콜라노빅 전략가는 연준이 내년 정책을 적당히 제한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경기침체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너무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주식 밸류에이션이 높고 신용 스프레드가 타이트하며 변동성이 유별나게 낮다며 지금은 주식 비중을 늘릴 때가 아니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관측했다. 콜라노빅 전략가는 "우리는 (지난 18개월간의) 금리 충격을 고려해 위험자산과 거시 전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92



    ▲"내년 美 완만한 경기침체 가능성 크다"

    - 내년 미국이 완만한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노스웨스턴 뮤추얼 웰스 매니지먼트의 매트 스터키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지난 40년 내 가장 빠른 긴축 사이클의 궁극적인결과는 내년의 완만한 경기침체일 것이라는 견해를 바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터키 매니저는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다 편안한 위치에 놓이게 됐으나 몇 가지 주시하고 있는 사항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2% 목표치로 내려가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노동시장이 균열하지 않고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할 여력을 가질 수 없게 된다면 내년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시장에 실망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스터키 매니저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나 (인하는) 경기침체와 맞물린 노동시장 악화의 결과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연준이 실질 금리를 조절하기 위한 보험 차원이나 연착륙을 위한 노력을 위해서라기보다는 경제 약세에 대응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327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