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선도은행 6개→7개사 이내로 확대…내년 1월초 발표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내년부터 국내 외환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 수가 7개사 이내로 확대된다.
21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내년 하반기 외환시장 구조개선 정책이 시행된 이후 야간시간대 시장조성 역할이 긴요하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작년에 도입된 선도은행 제도는 지금까지 국내 은행 4개와 외국계 은행 2개 등 6개사를 선도은행으로 선정해왔다.
외시협은 선도은행 수를 늘리고 선정 기준에 변화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시협에 따르면 내년 선도은행 선정 기준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는 종전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7월부터 11월까지는 기준을 개정해 적용한다.
각 기간의 평가 점수는 외환시장 개장일 수에 가중평균해 산정한다.
다만 시장 기능을 교란하거나 시장의 가격·깊이·유동성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발생시킬 수 있는 거래를 반복한 경우 선도은행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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