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5천명…직전주보다 증가(상보)
  • 일시 : 2023-12-21 22:45:17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5천명…직전주보다 증가(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새롭게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2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직전주보다 2천명 증가한 20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수치는 20만2천명에서 20만3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만5천명을 밑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2천명으로 직전주보다 1천50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186만5천명으로, 직전주보다 1천명 줄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2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79만4천718명으로 직전주보다 7만6천244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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