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금리 42.5%로 인상…"조기에 인상 사이클 종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21일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42.5%로 2.5%포인트로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6월 이후 총 34%포인트 인상됐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수요와 서비스 분야의 인플레이션이 끈질기다"고 평가하면서도 일련의 긴축으로 과열 기미를 보이던 내수가 안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앙은행은 가능한 조기에 금리 인상 사이클을 종료하겠다는 전망을 밝혔다.
시장에서는 내년 1월까지 기준금리가 45%로 인상된 이후 동결될 것으로 예상됐다.
현지 운용사인 TEB에셋매니지먼트는 "45%의 기준금리는 소비 억제로 이어진다"며 내년 하반기에 금리 인하가 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