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단기구간 위주 하락…연말 한산한 장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수급을 소화하며 단기구간 위주로 하락했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4.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동일한 -13.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10원 내린 -6.70원이었다. 1개월물은 0.05원 하락한 -2.5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9원에 호가됐다.
이날 FX스와프시장은 대체로 수급에 연동한 장세를 나타냈다. 또 연말에 거래량이 적고 한산한 분위기를 보였다.
증권사 한 딜러는 "수급을 처리하면서 FX스와프포인트가 단기구간 위주로 하락했다"며 "연말 장세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은행 한 딜러는 "해를 넘기는 단기구간 위주로 내렸다"며 "악재가 있어 FX스와프포인트가 하락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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