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290원대 중반서 양방향 수급 처리…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9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5분 현재 전장 대비 0.10원 오른 1,294.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295.8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좁은 레인지에서 수급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이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7.15위안으로 오르는 등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달러-원은 크게 연동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올해 마지막 주에 접어들며 방향성 매매보다는 수급만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1,290원대 중반에서 수급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라며 "아래쪽에서는 결제가 지지하는 등 수급은 양방향이 비슷한 듯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95엔 오른 142.62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0달러 내린 1.103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5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0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0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819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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