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약세에 소폭 하락 출발…2.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간밤 달러 약세를 반영해 1,290원대 초반으로 내렸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2.70원 내린 1,291.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20원 하락한 1,294.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장에서는 미 국채 금리가 큰 폭 내리고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0.8선까지 하락했다.
달러-원도 이를 반영해 장 초반 내림세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 약세로 장 초반 1,290원까지 내렸다"라면서도 "연말이라 적극적인 매도 베팅이 들어오지 않는다. 1,290원 선은 지켜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99엔 내린 141.30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6달러 오른 1.111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3.8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0.9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3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6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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