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따라 1,280원대 안착…5.20원↓
  • 일시 : 2023-12-28 13:33:59
  • [서환] 달러 따라 1,280원대 안착…5.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80원대에서 안착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5.20원 내린 1,289.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20원 하락한 1,294.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달러 약세에 추격 네고가 나오며 낙폭을 확대했다.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장에서 100.8선까지 내렸다.

    다만 달러가 약세를 멈추자 달러-원도 낙폭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 약세가 진정되며 달러-원도 1,280원대에 자리 잡는 모습"이라며 "현재 레벨에서 수급 처리하며 마무리될 듯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22엔 내린 141.28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1달러 오른 1.1112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2.2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0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8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위안화 가치는 큰 폭 반등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5위안에서 7.11위안으로 내렸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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