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4분기 美 GDP 전망치 2.5%…하루 만에 상향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올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루 만에 상향 조정했다.
3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에 따르면 GDP 나우 모델로 추정한 4분기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계절 조정)는 연율 2.5%로 전망됐다.
이는 전일 2.0%로 낮아진 데서 하루 만에 큰 폭 상향 조정된 수준이다.
애틀랜타 연은은 공급관리협회(ISM)가 이날 오전에 제조업 지수를 발표한 후 4분기 총 개인소비 지출 증가율과 민간 국내 투자 증가율이 각각 2.4%와 -0.4%에서 2.9%, 0.5%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ISM은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46.7과 전문가 예상치 47.2를 모두 웃돌았다.
다음 GDP나우 발표일은 오는 9일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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