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뱅크 '미 달러, 금리인하 재평가에 1~3개월 강세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달러화가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에 대한 재평가로 단기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로보뱅크의 제인 폴리 수석 외환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올해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상당한 기대를 재평가하면서 향후 달러화가 1~3개월 동안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12월에 미 연준이 2024년 3회 금리인하를 시사한 후 현재 금융시장은 두 배 정도의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다고 그는 분석했다.
그는 "너무 많은 금리인하 기대가 가격에 반영돼 있어 우리는 달러화가 주요 통화 바스켓에 비해 1~3개월 강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러나 올해 전체로는 미 연준의 금리인하와 위험 선호 개선으로 달러화가 더 약하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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