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새해 투자적격 달러채 발행, 예상 현저히 밑돌아"
  • 일시 : 2024-01-05 06:22:20
  • BoA "새해 투자적격 달러채 발행, 예상 현저히 밑돌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올해 들어 달러화로 표시된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발행량이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중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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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의 전략가들은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올해 첫 2거래일간 투자적격등급 달러화 채권은 440억달러어치 발행됐다"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540억달러에 못 미치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BoA는 올해 첫 2거래일간 거래 건수 자체도 2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2건에 비해 현저히 낮다며 미국 국채금리의 가파른 하락과 신용 스프레드(금리 격차)의 축소로 채권 발행량이 급증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와 달랐다고 진단했다.

    BoA는 "발행량이 예상을 밑도는 것은 투자적격등급 신용 스프레드를 지지하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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