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미국 ADP민간고용 호조에 상승 출발…1,310원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5일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보다 3.0원 오른 1,313.0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0원 오른 1,313.0원에 출발해 1,312∼1,313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미국의 12월 민간 고용이 전월 대비 16만4천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증가폭(10만1천개) 대비 6만3천개 늘어난 규모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예상치(13만개)를 크게 웃돌았다.
ADP 민간 고용은 통상 미국 노동통계국의 민간고용지표 전에 발표돼 미국 고용시장 추세를 살펴보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에 이날 노동통계국에서 발표할 12월 민간 고용도 견조할 것이란 인식이 강해지면서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33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11.72원)보다 4.39원 하락했다.
buil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