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민간 고용 호조에 상승 출발…3.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 초중반으로 상승 출발했다.
미국 민간 고용 호조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축소된 영향이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3.20원 오른 1,313.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00원 상승한 1,313.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 민간 고용지표는 호조를 나타냈다.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축소됐고 달러-원도 상방 압력을 받았다.
다만 1,310원대에서 꾸준히 출회하는 네고는 달러-원 상방을 제한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줄어들고 있지만 1,310원대에서 상승 탄력은 약하다"라며 "네고가 나오면서 상단 인식이 있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99엔 오른 144.7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0달러 내린 1.094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4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9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08%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38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756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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