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지표 강세에도 하락 출발…1.50원↓
  • 일시 : 2024-01-08 09:41:27
  • [서환] 美지표 강세에도 하락 출발…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고용 지표를 확인한 이후 하락 출발했다.

    시장 예상보다 지표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상승 압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1.50원 하락한 1,313.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 내린 1,314.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 가치는 예상보다 탄탄한 고용 시장에도 반락했다. 미국의 작년 12월 비농업 고용은 21만6천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17만명 증가를 웃돌았다.

    다만 달러 인덱스는 공급관리협회(ISM)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부진과 지난주 달러 강세 부담으로 달러 인덱스는 102대 중반으로 제자리를 되찾았다.

    이에 달러-원도 1,310원 중반대로 상승 압력은 제한됐다.

    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원 시장 분위기에 큰 변화가 없다"며 "지금 레벨대는 의미가 크다. 특별히 강한 이슈가 있지 않으면 깨기에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연초라서 시중은행 딜링룸은 인사이동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도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6엔 내린 144.66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5달러 오른 1.0946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9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32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1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9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