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월10일)
*1월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42%↓ S&P500 0.15%↓ 나스닥 0.0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0.92bp 상승한 4.015%
-달러화 : 엔화·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28% 오른 102.546
-WTI : 1.47달러(2.08%) 상승한 배럴당 72.24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지난 12월 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에너지, 자재, 유틸리티, 부동산, 금융 관련주가 하락하고, 기술, 필수소비재, 통신, 헬스 관련주가 올라.
게임소프트웨어 업체 유니티 소프트웨어의 주가는 직원의 25%가량을 감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8% 가량 하락. 네트워킹 하드웨어 업체 주니퍼 네트웍스의 주가는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의 인수설에 21% 이상 상승.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의 연준의 3월 금리 인하 기대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
△ 미국 국채금리는 오는 11일 발표되는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굳이 큰 폭으로 움직이지 않으려는 분위기에 소폭 상승.
달러화 가치는 상승. 3월 25bp 금리인하 기대가 완화됐지만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도 상존.
*데일리 포커스
-JP모건 다이먼 '美경제 골디락스 시나리오 회의적'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경제가 골디락스를 보일 것이라는 시나리오에 회의적이라고 밝혀.
올해 경기 침체를 봐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가능성이 있다"고 답해. 그는 금리를 인상한 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늦었고, 완전한 효과를 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다른 재정 요인이나 지정학적 위험도 있다며 "이런 모든 요인들이 경기 침체로 갈 수 있고, 연착륙의 반대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해.
다이먼 CEO는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내려왔다가 다시 3%대로 반등하고, 약간 오를 수도 있다는 점을 대비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대한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언급.
-빌 그로스 '미 국채 10년물 4%, 과대평가돼 있다'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가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인 것은 과대평가돼 있다고 평가.
빌 그로스는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인 'X(전 트위터)'에 "미 국채 10년물 금리 4%는 과대평가된 것"이라며 "오히려 1.80%의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가 나은 선택"이라고 적어.
아울러 10년물 국채 매도와 2년물 국채 매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고수.
빌 그로스는 "10년물과 2년물 일드 커브가 플러스로 돌아갈 것이라고 여전히 생각한다"며 "기다리는 동안 캐리를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아울러 "6개월 전에 지역은행주를 추천한 것과 12월에 모기지 리츠(REITs)를 추천한 것에 대해 인사를 받고 있다"고 부연.
-SEC의 X 계정 해킹당해…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짜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밝혀져.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가 승인됐다는 뉴스는 가짜라고 공식적으로 해명.
가짜뉴스가 나오고 비트코인 가격은 일시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해킹 소통에도 시장참가자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다음날 승인돼 거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일부 외신들은 전해.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30 호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 미국 11월 도매재고
▲0515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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