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3분기 경상수지 854억유로 흑자…4개 분기째 플러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해 3분기 경상수지가 흑자(계절조정치)를 기록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다.
11일(현지시간)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2023년 3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854억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의 2.0% 수준이다.
3분기 경상수지는 지난 2분기에 742억달러 흑자(GDP의 1.8%)를 기록한 것보다 흑자폭이 확대됐다.
아울러 전년동기 699억 유로 적자(GDP의 -1.7%)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할 때 3분기에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상품 수지 흑자가 종전의 526억유로에서 755억 유로로 증가했고, 서비스수지 흑자는 358억유로에서 254억유로로 감소했다.
자본 계정은 22억유로 마이너스로, 직전 분기의 62억유로 적자보다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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