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특별청산지수 산출에 상승
  • 일시 : 2024-01-12 15:16:44
  • [도쿄증시-마감] 특별청산지수 산출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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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2일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특별청산지수(SQ) 산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527.25포인트(1.50%) 오른 35,577.1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장초 35,839.65까지 고점을 높였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1.36포인트(0.46%) 상승한 2,494.23에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는 전일 미국 나스닥 지수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지수는 전일 돌파한 35,000선을 유지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주가지수선물·옵션 1월물의 SQ 산출일을 맞아 나타난 현물 주식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전일 작년 9~11월 실적을 발표한 패스트리테일링(TSE:9983) 주가가 크게 오르며 닛케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주말을 앞두고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상단은 제한됐다.

    일본증시에서 업종별로는 에너지, 도매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은행, 전력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6분 기준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07% 하락한 102.269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2% 내린 145.234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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