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6일 달러-원 환율이 1,325원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한 와중에 달러 가치는 강해졌다.
달러 인덱스는 102.6선으로 올랐다.
엔화와 유로화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달러-원이 박스권 상단으로 인식되는 레벨에 도달한 만큼 네고가 가파른 상승세를 제한할 것으로 점쳐졌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15~1,325원으로 전망됐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18.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5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0.20원) 대비 0.55원 오른 셈이다.
◇ A은행 딜러
전일 뉴욕장 휴장이었다보니 역외 달러-원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아시아장 개장 초반에도 조용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지만 최근 역외 매수가 강했다. 장중에는 위로 보려고 한다.
예상 레인지 : 1,315.00~1,325.00원
◇ B은행 딜러
최근 부진한 국내 증시가 부진한데 역외 매수세가 이어질지 주목해야 한다. 다만 박스권 고점에 도달한 만큼 이날은 수급 영향도 커질 것으로 본다. 1,320원대에서 네고가 나오며 상단이 무거워질 가능성이 있다.
예상 레인지 : 1,317.00~1,325.00원
◇ C은행 딜러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한 사이 엔화 약세 압력이 강했다. 아시아장에서도 엔화 약세가 이어진다면 이에 연동한 역외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1,320원대 중반에서는 네고 출회 가능성을 높게 본다. 상승 폭이 아주 가파르진 못할 것이다.
예상 레인지 : 1,315.00~1,3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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