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美 금리 영향에 146엔대로 상승
  • 일시 : 2024-01-16 13:59:21
  • [도쿄환시] 달러-엔, 美 금리 영향에 146엔대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6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화 강세에 146엔대로 올라선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오후 1시 55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22% 상승한 146.110엔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하락에 대한 되돌림으로 장중 4%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에 미일 금리 격차 확대를 예상한 엔화 매도와 달러 매수가 나타났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146.228엔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이는 지난 11일 이후 최고치다.

    또한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해제 등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크게 낮아진 점도 달러-엔 환율에 상승 재료가 됐다.

    실수요상으로도 일본 기업들의 달러 결제 수요가 우세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 첫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승을 거두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SMBC신탁은행의 니노미야 게이코 FX 애널리스트는 " "결과는 예상대로였다"며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막 시작됐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유로-엔 환율은 0.13% 내린 159.46엔을, 달러 지수는 0.34% 상승한 102.921을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22% 오른 7.1964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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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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