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닛케이, 33년래 최고치 경신 후 반락
  • 일시 : 2024-01-17 15:05:59
  • [도쿄증시-마감] 닛케이, 33년래 최고치 경신 후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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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7일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단기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41.43포인트(0.40%) 내린 35,477.75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지수는 장중 36,239.22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이는 1990년 2월 21일 36,866 이후 최고 수준이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7.60포인트(0.30%) 하락한 2,496.3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해외를 중심으로 중장기 투자자들이 유입되며 전일에 이어 36,000선을 재차 돌파했으나 단기 차익 실현 매도세에 장 마감 무렵 반락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단기적 조정이 있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일본 증시의 상승 추세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매체는 시장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중국과 미국 주식 보유 비중을 줄이고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강한 일본 주식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도 덧붙였다.

    업종별로는 전력, 제약, 에너지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도매, 소매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기준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10% 상승한 103.479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2% 오른 147.580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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