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작년 12월 CPI 확정치 2.9% 반등
  • 일시 : 2024-01-17 22:25:13
  • 유로존 작년 12월 CPI 확정치 2.9% 반등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지난해 12월 인플레이션이 반등했다.

    1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년동월대비 2.9% 상승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와 같으며, 직전월인 지난해 11월에 CPI 상승폭이 2.4%로 2021년 7월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서 반등했다.

    12월 CPI는 전월대비 0.2% 상승해 직전월보다 올랐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12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3.4% 올랐다.

    전월대비로 12월 근원 CPI는 0.5% 올랐다. 이 역시 11월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유로스타트는 12월 인플레이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부분은 서비스로 1.74%포인트였고, 식품, 주류 및 담배가 1.21%포인트, 비 에너지 산업재가 0.66%포인트였고, 에너지는 -0.68%포인트였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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