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2월 실업률 3.9%…예상치와 일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의 12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12월 실업률이 3.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같은 수준이다. 지난 11월에도 실업률은 3.9%를 기록했다.
고용은 6만5천100명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1만5천명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전일제 고용이 10만6천600명 줄었고 파트타임 고용은 4만1천400명 늘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6.8%로 예상치인 67.1%를 하회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수직하락했으나 이내 대부분 만회했다.
오전 9시39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1% 하락한 0.6542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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