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험선호 회복에 하락 출발…5.30원↓
  • 일시 : 2024-01-19 09:32:47
  • [서환] 위험선호 회복에 하락 출발…5.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초반으로 하락 출발했다.

    국내 증시가 외인 매수세에 큰 폭 상승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5.30원 내린 1,334.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70원 하락한 1,338.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1,330원대 초반으로 내렸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부담에도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하방 압력이 강했다.

    코스피는 1.3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11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외환 당국의 개입으로 인해 상승 심리가 한 차례 꺾인 상황에서 증시가 강하다"라며 "달러-원도 1,330원 초반까지는 내릴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달러가 반등하면 다시 오를 수 있다"라며 "달러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23엔 내린 147.9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2달러 오른 1.088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1.6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05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108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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