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TSMC, 매출 성장 계속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TSMC(TWS:2330)의 매출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로라 첸과 잭 첸 애널리스트는 TSMC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고성능 컴퓨팅 칩의 성장에 힘입어 계속 수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유망한 고객 참여와 더 나은 효율성, 더 건전한 자본 지출 집약도를 통해 TSMC의 첨단 기술에 대한 투자가 성과를 거둘 것"이라며 "구형 칩의 과잉 생산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TSMC는 가장 진보된 침에 대한 노출과 구형 모델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 방식 덕분에 공급 압력을 견딜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씨티는 TSMC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20대만달러에서 740대만달러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는 625대만달러 수준이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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