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弱위안에도 1,340원 저항…5.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위안화 약세에도 외환당국 경계감 등으로 1,340원 저항이 강한 모습이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장 대비 5.30원 오른 1,338.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40원 상승한 1,337.8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1,340원 부근에서 수급에 따라 횡보했다.
장중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졌지만 달러-원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위안화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일 강세 되돌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748위안으로 올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위안화 약세에도 달러-원 상승세는 제한되고 있다"라며 "외환당국 경계감에 1,340원대 진입이 실패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안화 재료는 이미 반영이 된 듯 하고 추가 상승보다는 아래로 보고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10엔 내린 147.84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3달러 오른 1.0861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5.4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59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36%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72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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