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가 달라졌다…SG "달러-엔, 2분기에 140엔 밑으로 갈 것"
  • 일시 : 2024-01-24 13:53:05
  • BOJ가 달라졌다…SG "달러-엔, 2분기에 140엔 밑으로 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정책 방향 전환 시사가 엔화 가치 전망을 바꾸고 있다. 소시에테제네랄(SG)은 다음 분기에 달러-엔 환율이 140엔을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24일 금융전문 매체 포렉스라이브에 따르면 SG는 전일 BOJ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고 "BOJ가 현행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임금과 인플레이션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며 "올해 중반까지 정책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시장은 BOJ가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하는 경우는 봐왔기 때문에 다소 회의적일 수 있지만, 뉴욕채권시장이 잠잠하고 중국의 주식시장 지원 계획으로 인해 위안화 가치도 크게 약해지고 있지 않아서 엔화 가치를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이 반대로 갈 수 있는 만큼 엔화 가치는 더 오를 것으로 SG는 내다봤다.

    SG는 "현재 달러-엔 환율은 150엔보다 140엔에 가까워야 한다"며 "올해 2분기에는 140엔 밑으로 떨어지고 연말에는 135엔 부근에서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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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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